언제였던가,
하여튼 계절은 여름이었던 그날.
아침입니다.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낯설은 곳입니다.
여기는 어딜까.
바로 앞에 문이 있습니다.
문을 통해 밖을 보니,
북한산이 보입니다.
옆을 보니 방이 있습니다.
방문을 열어보니 허동이 자고 있습니다.
허동이 집인 것 같습니다.
허동이를 깨웁니다.
기억을 더듬어보니 아침 7시까지 술을 마시고 허동이네서 잔 것 같습니다.
2시에 미팅이 있습니다.
허동이도 나가야한다고 합니다.
헤어지기 전 근처 멀지 않은 곳에서 해장을 하기로 합니다.
허동이가 맛있는 두부찌게집을 알고 있다고 합니다.
기대가 됩니다.
허동이 집에서 나옵니다.
허동이가 좋아하는 두부찌게 맛집까지 택시를 타고 이동합니다.
막상 도착하니 그 곳은,
사직분식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청국장을 먹을 수 있는 맛집입니다.
예전에 제가 블로그에도 리뷰를 올린 적이 있는 맛집입니다.
제가 올린 리뷰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blog.cyworld.com/djmanul/2790803
맛집 사직분식의 주소는 서울 종로구 필운동 18-95번지입니다.
전화번호는 02-736-0598입니다.
매주 일요일은 휴무일입니다.
배가 고픕니다.
해장이 절실합니다.
바로 안으로 들어갑니다.
그간 사직분식에 오면 늘 청국장만 먹었습니다.
이번에는 허동의 추천에 따라 청국장에 도전해보기로 합니다.
반찬으로 김치가 나옵니다.
열무김치도 나옵니다.
오이지도 함께 합니다.
백도라지무침도 나옵니다.
생선조림도 나옵니다.
애호박조림도 나옵니다.
반찬의 가짓수가 제법 많습니다.
두부찌개가 나옵니다.
가격은 4,500원입니다.
요즘 물가에 비싸지 않은 가격입니다.
밥은 흑미가 섞인 밥입니다.
건강해 보이는 밥입니다.
한상 푸짐합니다.
가위로 김치를 자르고,
식사겸 해장을 시작합니다.
돼지고기로 육수를 낸 김치찌개입니다.
국물이 진합니다.
얼큰한 맛이 좋습니다.
두부도 큼지막한 두부들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밥과 함께 먹으니 더 맛있습니다.
힘이 나기 시작합니다.
*오늘의 허세
-사람은 도전할 수 있는 일에는 모두 도전해봐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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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