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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질리게 하는 여자 유형

구름 |2014.02.23 15:54
조회 255,263 |추천 184

사랑이 식었네, 변했네, 이제는 사랑하지 않나보네

나는 이것밖에 안되나보네, 날 이정도로만 생각했나보네,

나는 아무것도 아니었나보네

 

등등등

 

 

 

모든 것을 본인에 대한 진심으로 연관지어서

아주 사소한 일에도  혼자 의미 부여하고 혼자 실망하는 여자들...

 

너무 질린다.

 

 

 

네이트판에도 보면

남자친구가 뭘 하나 안했다하면 꼭 나오는 소리가

 

님을 사랑하지 않는거에요. 남자는 사랑하는 여자한텐 안그래요. 헤어지시길.

 

 

추천수184
반대수75
베플ㅎㅎ|2014.02.23 21:13
변한걸 변했다하는데 뭐가 안변했다는건데? 내가 체감하는 모든 것들이 말해준다. 넌 변했다고. 처음엔 사귀려고 별짓 다 했다고, 사귀다보면 편해지니까, 내사람이다 싶으니까 평소모습이 나온다는데 평소모습이 그렇게 잔인할줄몰랐다. 사귀려고 안달했던 것처럼 평소에도 신경써주고 더 사랑해줘야하는것 아닌가 ? 왜 자기 사람됐다 생각하면 막 대하는건지. 처음엔 서운한 감정 숨기고 더 이해하려고 날 너 사람이라 인정해준 사실이 기뻣는데 알고보니 인정한것도 아니더라. 왜 여자친구인 나는 너에 관한 것들에 무지해야했던건지. 참다참다 폭발해서 화를내면 변명처럼 쏟아내는 내가 몰랐던 이야기들...마치 내가 이해심없고 배려없는 사람취급하는듯했던 너의 태도. 내 이해는 끝이 없었고 나도 지쳐서 결국 우린 헤어졌지. 사랑하기에 더 애착이 가고 걱정돼고 조금의 기대도 해보는데 그 기대조차 너에겐 벅찼나보다. 내 사랑이 집착이라고 폄하돼고 남들 다하는 사랑싸움까지 관계의 끝으로 이용하던 널 생각하면 마음이 찢어질거같다. 권태기? 편한 관계를 원했던 널 배려한 결과가 결국 권태기였다. 웃음이 나온다. 그럼 난 어떻게 했어야했는지..
베플ㅇㅇ|2014.02.24 00:26
사랑이 식었네, 변했네, 이제는 사랑하지 않나보네, 나는 이것밖에 안되나보네, 날 이정도로만 생각했나보네, 나는 아무것도 아니었나보네 등등등 이런 얘기 나오면 "날 더 사랑해줘" 라는 말이랍니다. 여자들이 그럽디다.
베플ㅇㅇ|2014.02.24 00:35
판녀들 얘기하는거 보면 지들은 남자들한테 완벽하게 잘해주나봄; 말하는건 그냥 자기가 세계 최고 여자야 다른글에서는 지들도 먼지만큼 사소한걸로 남자한테 짜증낸다더니 여기서는 완벽한 여자인척~
베플ㅎㅎ|2014.02.23 23:53
판에는 정말 개념있고 사랑도 한결같고 남자한테 상처 하나 안주고 잘해주시는 여자 분들이 정말 많으신 거 같네요! 항상 판 보면 판녀님들은 잘못한거 하나 없는데 남자들만 변하고 바람피고 죄를 많이 짓더라구요! 역시 판녀님들 오늘도 배워갑니다. 이 세상의 좋은 남자들은 모두 판녀님들을 만나야 행복해질 수 있을 것 같군요^^
베플ㅇㅇ|2014.02.24 00:11
남자에게 자기 존재가치를 확인받으려고 하지마라 여자들은 자존심 운운하면서 쉬워보일것같다면서 선톡안하고 하고싶은 스킨쉽도 거부 근데 남자 입장에서 여자가 가장 쉬워보이고 만만해보일때는 바로 찌질해보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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