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3년차..!
나름 싹싹하다는 생각으로
조그마한 연봉에도 꽤!사랑받으며 회사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여튼 각설하고!
예전에는 회식은 회사일의 연장선이란 말을
취직전부터 익히 들어왔던터라!
여자라고 술빼지말고(공순이라 그랬던걸까 싶네요)
재밌게 최대한 버텨라! 단 죽지말고..등등의 말을 많이들었어요.
운이좋았던건진 모르겠는데
회사에서 딱히 회식자리에서
여자한테 술을 강요하진 않더군요..
단..우리회사는
정말게임을 많이합니다ㅠㅠ
재밌는 온라인게임이나오거나
모바일게임이나오면 우르르 같이하는 성향이있는데요ㅠㅠ
디아블로3나왔을때도
회사사람들 다같이 막 지옥돌고..불지옥가서 힘들어하고
누구템은 어떻고 막이런분위기에요
대표님이던 부장님이던 모두같이하는분위기?
진짜 모바일게임들은 새벽에도 막 메세지 날아오고했었거든요ㅠㅠ
근데요즘에는 다함께 던전왕그거하는데..
그게던전같이도는건데 막타치는 사람이 더받아가요 보상을..
그래서 전 아무사심없이?
빨리키우잔 목적으로 막 도는데
정말 진심으로 화난목소리로 부장님이 전화오셨더군요
XX씨, 진짜 안돼겠네 왜그렇게 사람이 이기적이야 부터시작해서;
회사일 이런식으로 할꺼야?등등..
그래서 전 막
아..뭐죄송합니다.그러려던건아니고
뭐라머라말하니까
사람그렇게안봤는데 내가 이런일로새벽에 전화해야겠냐는 둥;;
어휴 내일월요일날 출근해야되는데ㅠㅠ
커피라도 사드리면서 죄송해요!부장님
제가 던전많이열어드릴게요?^*^걍 이렇게 웃으면서 말할까여..ㅠㅠ
과거에 내가뭘잘못했나 싶기도하고ㅠㅠ하!!!
심난하네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