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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도 이제 회사일의 연장선인걸까요?

힘들어 |2014.02.23 16:15
조회 1,757 |추천 5

회사생활 3년차..!

나름 싹싹하다는 생각으로

조그마한 연봉에도 꽤!사랑받으며 회사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여튼 각설하고!

 

예전에는 회식은 회사일의 연장선이란 말을

취직전부터 익히 들어왔던터라!

 

여자라고 술빼지말고(공순이라 그랬던걸까 싶네요)

재밌게 최대한 버텨라! 단 죽지말고..등등의 말을 많이들었어요.

 

운이좋았던건진 모르겠는데

회사에서 딱히 회식자리에서

여자한테 술을 강요하진 않더군요..

 

단..우리회사는

정말게임을 많이합니다ㅠㅠ

 

재밌는 온라인게임이나오거나

모바일게임이나오면 우르르 같이하는 성향이있는데요ㅠㅠ

 

디아블로3나왔을때도

회사사람들 다같이 막 지옥돌고..불지옥가서 힘들어하고

누구템은 어떻고 막이런분위기에요

 

대표님이던 부장님이던 모두같이하는분위기?

 

진짜 모바일게임들은 새벽에도 막 메세지 날아오고했었거든요ㅠㅠ

 

근데요즘에는 다함께 던전왕그거하는데..

그게던전같이도는건데 막타치는 사람이 더받아가요 보상을..

 

그래서 전 아무사심없이?

빨리키우잔 목적으로 막 도는데

 

정말 진심으로 화난목소리로 부장님이 전화오셨더군요

 

XX씨, 진짜 안돼겠네 왜그렇게 사람이 이기적이야 부터시작해서;

회사일 이런식으로 할꺼야?등등..

 

그래서 전 막

아..뭐죄송합니다.그러려던건아니고

뭐라머라말하니까

 

사람그렇게안봤는데 내가 이런일로새벽에 전화해야겠냐는 둥;;

 

어휴 내일월요일날 출근해야되는데ㅠㅠ

커피라도 사드리면서 죄송해요!부장님

제가 던전많이열어드릴게요?^*^걍 이렇게 웃으면서 말할까여..ㅠㅠ

 

과거에 내가뭘잘못했나 싶기도하고ㅠㅠ하!!!

 

심난하네여..ㅠㅠ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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