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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여자분에게

조언부탁드... |2014.02.23 22:21
조회 258 |추천 0

일을 하다가 만난 되게 많이 좋아했던 누나분이 있습니다.

 

알게 된 지는 꽤 되었는데

 

만나는 기회도 적고 그리 친하게 지내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일적으로는 얘기를 많이 주고 받은 것 같군요)

 

이제 일을 그만두고 다른데로 가게 되었는데

 

너무 아쉬움이 남아 많이 좋아했다고 잘 지내라는 장문의 문자를 보내고 짧은 답장을 받았습니다.

 

문득 일을 그만두고 더이상 못본다고 생각을 하니 엄청 미련이 남더군요.

 

이판사판 제대로 말이나 해보자 해서 편하게 통화가능할 때 전화달라는 문자를 보냈더니 답장이 없길래 하루 지나 전화도 걸었지만 받지를 않더군요. 역으로 문자는 커녕 전화도 안오네요.

느낌은 알아차렸습니다만,(그 전에도 호감 표시를 했을때 상대방이 관심없는 행동을 취한적이 있었어요) 며칠이 지나도 죽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도저히 안되겠어서 문자로 얘기를 나누고 싶은데 뭐라고 보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p.s 상대방의 마음 어느정도 알아차렸습니다. 제가 집착하고 있다는거 인정하지만, 그 분은 일하는 내내 제 일상의 유일한 동기가 되었던 사람입니다. 모두 제 책임인것도 다 알지만 사람 마음이 쉽게는 컨트롤이 안되더군요. 어떤 의견이든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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