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빠한테 천원받았다가 쌍욕 쳐먹네

아빠가 술사와서 나도 배고프다고 과자 사오라고
다시 나갔다오라 그럼
근데 아빠는 안나가고 나보고 사오라면서
엄빠 각각 천원씩 줌
근데 솔까 요즘 2천원으로 뭘사먹냐
그래서 난 그냥 돈 챙기고 밥먹는다 그럼
근데 아빠가 돈을 다시 달라는거임
(나는 원래 집안일하면 용돈 줌
한번 할때마다 2천원씩)
아무것도 안했는데 왜 돈을 줘야되냐면서
엄마는 왜 준걸 다시 뺏냐고 하는데
계속 달라그럼 어차피 엑소 물건 사는데쓴다고

근데 나는 블로그 활동하면서 다 나눔받은거고
내가 산건 3천원짜린데 3천원도 아까워서
친구랑 1500원씩 내서 샀거든
근데 이걸 통화로 하는데 아빠가 들은거야

그래서 아무리 나눔받은거라해도
그런거 왜 하냐 왜 받냐 지랄하고

엄마가 나 쉴드 쳐줬거든
자기가 용돈 받은걸로 사는건데 왜그러냐고
일이만원짜리 사는것도 아니고 1500원짜리
산다는데 왜 그러냐고

그랬더니 할말 없으니까 이번엔 통화료로 꼬투리잡고
친구랑 통화하는 통화비 누가 내주냐고

엄마도 빡쳐서 이제 휴대폰 요금 나한테 내라 그러고
아빠라고 하기도 싫은 인간은 나보고
너 이제 내앞에서 찍소리도 못하게 두들겨팰꺼라고
진짜 한번만 더 걸리라고 죽기전까지 팰꺼라그러고

나 진짜 살기싫다..전에는 아빠가 술먹고와서
나 때릴려그래서 경찰오고 그랬거든
진짜 맨날 욕 안먹는날이 없고..

너넨 진짜 좋겠다 집평수도 넓고 단란해보이고.
돈 천원때문에 안맞아도돼서
추천수3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