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층 아파트가 많이 없던 시절
한여름의 장마가 지난 후거나,
가을의 상징인 낙엽들,
그리고 겨울에 많은 눈이 내리면 집집마다
모두 나와서 눈을 치우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많이들 잊혀진 기억들이겠지요.
지금 제가 사는곳도 입구가 대리석이라
비나 눈이 오는 날이면 무척 미끄러워서 위험한데요,
저가 처음으로 나가는 날은 신문을 바닥에 깔아놓고는 했는데
이후 이웃사촌들도 먼저 나가시는 분이 깔아놓더라구요,
이렇게 남을 돕는 마음에 깨끗한 거리를 만드는데
솔선수범 하는곳이 있어 훈훈한 이야기 톡에 올려 봅니다.
신천지 부산교회 자원봉사단은
깨끇하고 살기좋은 도시만들기 캠페인을 월 1회이상
전개하여 인근 버스정류장과 지하철역 등을 돌며
담배꽁초와 마른 낙염 버려진 쓰레기등을
치우며 아름다운 도시 만들기에 힘쓰고 있답니다.
캠페인에 동참한 학생들은 내가 사는 동네가
깨끗해져 가는 모습들을 보니 보람과 뿌듯함을 느낀다고 했네요
이웃사랑의 실천을 몸소 보여주는
신천지 자원봉사단의 아름다운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