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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선수의 은메달

수치올림픽 |2014.02.24 00:59
조회 467 |추천 2

처음 쓰는 거라 어떻게 써야하는지 몰라서 이해해주세요ㅎ




요 한달, 나는 올림픽이라는 축제에 우리나라 초대댄 게 행복했다.

우리나라의 주요 관심사였고, 평소 우리가 관심을 많이 갖지 않는 경기 종목들 또한 우리나라에서 참여함으로써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컬링이라는 종목도, 벤쿠버 이후에 우리나라에서 참여되었고, 이미 무한도전을 통해 열악한 환경이 알려진 봅슬레이 또한 볼 수 있었다.

근데, 그저께 이후로 나는 올림픽이 그저 뒷거래가 오고가는 더러운 축제임을 실감하게 된다. 여러나라의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그저 그런 병림픽 이라는 말이 딱 맞아 떨어진다.






사건의 발단은 우리나라 김연아 선수의 은메달이다.


김연아 선수는 깔끔한 랜딩, 롱엣지 판정 무. 무한한 감정표현.



거창해 보이는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사실이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제기된다.


어째서, 러시아 선수가 금메달을 손에 쥐게 된거지?


물론, 러시아 선수를 비하할 의도는 없으며, 러시아 선수도 제 몫을 해내긴 해냈다. 하지만, 이건 아니잖아.


아래는 러시아 선수와 김연아 선수의 비교영상


http://m.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g8NIHBJBAqU




러시아 선수의 랜딩은 제대로 되지 않았고, 두발착지했으며 심지어는 롱엣지 판정을 받은 것까지 존재한다.



우리가 궁금한 것은 왜, ' 클린한 선수의 점수가 실수투성이인 선수의 점수보다 높으며, 실수투성이인 선수의 국적이 러시아인가 ' 이다.



대회 직후, 심판과 코트니소바가 포옹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심판과 코트니소바? 국제대회에서 심판과 선수가 친분을 과시하는 일이 상식적으로 말이되나? 또, 이는 심판과 선수가 안면이 있다는 증거로 편파적으로 점수를 주는 밑거름이 될 수도 있다고 추측된다.


저 사진의 심판은 알라 셰브코프체바는 러시아 피겨연맹 회장인 발레틴 피세프의 아내로 러시아 심판이 들어갔다는 거 자체에 문제가 발생한다.



또한 9명의 심판중 4명이 구소련의 심판들이며 특히 우크라이나 출신의 심판인 유리 발코프는 지난 1998 나가노 동계올림픽 당시 아이스댄스에서 판정 조작을 시도하다 발각돼 심판 자격 정지를 받았던 인물이다.




이러한 정황들이 속속들이 나오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빙상연맹은 제소는 커녕 뒤늦은 대응으로 욕을 바가지로 먹고있다.


어제 피겨 뒤풀이로 갈라쇼를 했다.


코트니소바는 자기 몸 전체를 덮을만한 나비날개를 가지고와서는 우울한 음악에 맞게 나비날개로 몸전체를 감싸곤 결국 그 이상한 천을 감당하지 못하고 스케이트에 걸렸다.


이를 본 우리나라 해설위원들은 저 거추장스러운 것을 왜 들고 왔을까 라는 등의 말을 하며 코트니소바의 소품활용 능력이 제로에 가까웠다는 걸 상기시켰다.



뿐만 아니라 소트니코바는 빙판 위 점프에서 두번이나 넘어졌다. 그녀는 최상의 컨디션이었다.










과연 이것이 금메달리스트의 위엄인가?




미국 방송에서는 김연아를 코트니소바 보다 먼저 방송하였고, 보통 하이라이트는 금메달리스트의 마지막 무대지만, 이날의 주인공은 김연아였다 라고 찬사릉 보내었다.



다른 사람들은 다 아니라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뭐하고 있는가?


팔은 안으로 굽는게 아니라 밖으로 굽는 건가?








빙상연맹회장 김재열 인터뷰 중

김연아 선수가 자랑스럽다. 성숙한 모습을 보여준 것이 '괜히 김연아가 아니구나' 싶더라. 이의제기와 관련해서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의 규정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했다. 앞으로도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겠다. 이의제기에 관한 ISU 규정이 까다롭다. 우리는 충분히 이에 대해 숙지하고 적합한 대응을 해야 한다. 지금까지도 그래 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하겠다.




도대체 언제할 껀데?





아래는 김연아 관련, 대응책이다.


2014년 2월 20일 저녁 러시아 소치 해안 클러스터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라스 경기장에서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가 열렸다. 가장 강력한 금메달 후보는 대한민국의 김연아 선수였다. 그녀는 2010년 벤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월등한 실력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선수로 이변이 없는 한 그녀의 우승이 예상되었다. 전날 쇼트스케이팅 경기에서 1위를 기록한 터라 누구도 그녀의 우승을 의심하지 않았다.

그러나 결과는 달랐다. 전날 쇼트스케이팅에서 김연아에 이어 2위를 하였던 러시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선수가 가장 높은 득점을 획득하여 종합점수에서 김연아 선수를 5.48점 차로 이겨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런데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적으로 편파판정 논란이 일었다. 심판들이 김연아 선수에게는 점수를 짜게 준 반면에 러시아 소트니코바 선수에겐 후한 점수를 주었다는 것인데 그 정도가 지나치다는 것이다. 러시아의 홈 어드밴티지를 인정한다고 하더라도 지나쳤다는 것이다.

이에 대한민국에선 많은 국민들이 심판의 부당성을 주장하며 재심을 구하는 온라인 청원 운동이 벌어졌다. 그런데 당시 대한민국 선수단은 심판 판정에 대해 별다른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고 대한체육회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강력히 항의하는 문서를 보내는데 그쳤다.

문제 1. <주관식> 당시 상황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김연아 선수에 대한 심판의 채점에 불복하고자 했다면 가장 먼저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정답: 국제빙상연맹(ISU) 규약에 따라 심판의 채점이 잘못되었다며 이의제기(Protest)를 하는 것이다.

문제 2. <주관식> 이의제기는 언제까지 해야 하는가?

정답: 국제빙상연맹(ISU) 규약에는 채점오류에 대한 이의제기는 경기종료 후 24시간 이내에 제기하도록 되어 있다.

문제 3. <주관식> 이의제기에서 채점 결과가 번복되지 않는다면 다음으로 취할 조치는 무엇인가?

정답 : 올림픽 때마다 임시로 설치운영되는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 특별재판부(Ad-Hoc division)에 이의제기 결정에 대하여 항소를 제기하여 중재재판부의 판단을 구하는 것이다.

문제 4. <주관식>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 항소 결정이 나오는데 걸리는 시간은 ?

정답 : 규정에 따르면 원칙이 항소제기 접수로부터 24시간 이내에 결정한다.

문제 5.<객관식> 대한민국 선수단이 심판 판정과 관련하여 위와 같은 불복 수단을 취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① 관련 규정을 잘 몰라서
② 심판 판정에 절대 복종하여야 한다고 알고 있어서
③ 괜히 문제를 일으키고 싶지 않아서
④ 김연아 선수가 원하지 않아서
⑤ 이의제기를 하려면 수수료를 내야 하는데 돈이 없어서


출처: 장달영 변호사



언제까지 가만히 있을건가? 러시아에 빼앗긴 금메달만 4개다. 안현수 선수일은 지난일이니 넘어간다치자. 눈앞에서 달아나는 금메달까지 놓치고 말것인가?




국민들은 김연아가 은메달을 획득 한 것에 대해서 화난게 아니라, 공정하지 못한 판정이 있었고, 모두가 느끼고 있음에도



국가에서 제대로 된 처리를 해주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이같은 일이 다음 올림픽 때도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잘못된 점을 바로 잡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서명운동을 하고 문제를 짚고 넘어가자는 입장이다.





세계가 인정하는 김연아













거창하기는 하지만 그녀의 명성의 걸맞는 타이틀이다.















김연아 선수, 은퇴경기 끝까지 잘보았습니다.


마음도 몸도 괜찮다는데, 우리는 마음이 참 무겁네요.


아픈몸을 이끌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줘서 고맙고, 흘렸던 눈물이 아깝지 않게 할 수 있다면 금메달 걸어드리고 싶네요.



아름다웠습니다.



다시는 빙상위에서 당신을 볼 수 없다는 사실이 슬퍼져요.



평창때까지 볼 수 있다면 보고 싶었는데, 당신이 한 선택이니 믿고 맡기겠습니다.



우리나라 피겨 발전에 힘써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노력해주세요. 항상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김연아 선수가 누리고 싶은 것들, 하고 싶었던 것들 다 경험해보길 바래요.



김연아 선수의 또다른 꿈이 이뤄지길 바랍니다.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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