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안받게 거절하고 싶은데..
여자한테 이번까지 네번 고백 받았어
보통 이런경험 적지 않아...?
첫번째애는 친구였어서 거절하고도 평소처럼 지냈는데
나중에는 또 고백해서 거절하니까 그럼 딱 끊지
왜 헷갈리게 잘해줬냐고 울면서 따지길래
두번째 친구는 거절하고나서 거리뒀더니
친구로도 못지내는거냐고 그렇게 자기가 싫었냐고 그랬고
세번째 친구는 나는 널 거절할거지만 그 후에 내가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지 말해줬음 좋겠다.
난 너가 거리를 둬달라하면 그럴수 있고
예전처럼 친구로 지내자고 하면 난 정말 이상한 생각
없이 다시 친구로 지낼수 있다 라고 했더니
그냥 평소처럼 지내달라해서 지냈더니
걔 친한친구가 차라리 딱 끊어줘야하는거 아니냐고
걔 너땜에 맨날 운다고 연락왔었어..
그 친구는 알지도 못하는애였는데
이번 친구한텐 도대체 어떻게 거절해야할지 모르겠어
생각해보고 연락주겠다고 했는데 이것도 애한테
괜한 기대감 준거아닌가 싶어서 미안하고...
정말로 나 남자처럼 생기지도 않았는데..
남자친구도 있었고 남자한테도 고백받고 그랬거든..
너목들에 수하친구 욕쟁이 여자애랑 닮았다는 소리듣는데
물론 내가 그 배우보다 훨 못생겼지 당연히
근데 그 여자배우 얼굴이 전혀 남자상은 아니잖아..
머리 긴거 싫어서 엄청 숏컷으로 쳤을때도
남자같다는 소리 안들었거든..
도대체 어째야하는걸까ㅠㅠ
걔가 받을 상처 신경 안쓰고 싶은데
좋아하는 사람이 나랑 맘이 다르면 진짜 얼마나 슬픈지 겪어봐서 못그러겠어......
같은 여자인데 여자맘을 잘 모르겠다..
제3자가 보는 입장에선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내 친구들한테는 의견도 못묻겠어.. 인맥이 겹치니까
혹 걔한테 해가가는 소문이 만들어질수도 있고..
의견좀 나눠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