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남자친구잡는법 -바람피는이유->>
여러가지 헤어진 원인 중에 하나인 남자친구의 몹쓸 바람. 이런 경우에 헤어진남자친구잡는법 이라기 보단 바람을 왜 피게 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겁니다. 누구나가 마찬가지겠지만, 일단 바람핀 사람을 무조건적으로 죄인으로 몰아가는 경향이 있는데, 본인에게도 문제가 있는지 한번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남자친구가 원래 바람기가 있어서 바람피는것과 연애전선상 문제가 있어서 바람피는 것은 또 다르기 때문입니다. 다음편에는 헤어진남자친구잡는법이 아닌 '헤어진여자친구잡는법 -바람피는이유-' 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헤어진남자친구잡는법 -바람편- 1. 자신과 반대되는 유형의 여성의 등장..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 갈 것입니다. 여자 선수(연애경험이 풍부한)의 경우 자신에게 마음에 드는 매력적인 남자가 여자친구가 있는 경우 그 여자친구를 스캔(Scan)하면서 성격유형을 파악하게 됩니다. 가장 쉬운 공략법은 그 남자의 여자친구와는 반대되는 성향으로 접근하는 것입니다.
남자친구에게 맨날 의지하고 짜증내고 화내면서 칭얼대다 보면 남자친구의 입장에서도 짜증나겠지만 한없이 받아들이는 성격의 유형을 보실 수 있을겁니다. 한없이 받아주다보면 그것에 한계가 있고, 혹은 이미 한계가 넘었다고 하더라도 아무 불평불만 없이 사랑하기 때문에 가만히 있을수도 있습니다. 본인의 속은 점점 썩어들어가는데...
그럴때 남자친구는 한번쯤 미래를 생각하게 됩니다. "사랑은 하지만 연애를 유지하기 너무 힘든데 포기해버릴까?" 이러한 시기에 주위에 알고 있는 여자들(교회친구라든지, 아는 후배, 그냥친구 등)이 반대되는 성향을 갖고 있다면 바람을 피고싶다거나 지금 여자친구와 이별을 준비하고 싶어지게 됩니다. 자신의 편이 되어주고, 이해심 많으며 어느정도로 자금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남자친구의 부담을 덜어주는 현모양처형 지혜로운 여자를 만나게 되면 거기에 끌리게 되어 있습니다.
반대로 한없이 잘해주고, 무조건 하는 말을 다 따르며 불평불만없고 그런 착한 여자에게서는 조금 독단적이고 거절하며 팅길줄 아는 여자가 매력적으로 다가오죠. 흔히들 나쁜 여자에게 끌린다고 말하는 경우입니다.
보통은 후자 보다는 전자가 더 많은데, 이미 연애에 진절머리 나고 지쳐있기 때문에 많이 발생합니다. 본인이 너무 남자친구에게 의존하면서 기대치만큼 남자친구가 못해주면 짜증내고 차갑게 대한다든지 경제적으로 많은 부담을 주지 않았나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 헤어진남자친구잡는법 -바람편- 2. 바람기가 발동하는 남자, 원래 바람기가 있는 남자.

이런 유형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주위에 여자가 유난히 많은 남자에게서 나타납니다. 분명 여자친구가 있지만 여자인 이성친구를 두는건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남자친구도 모를겁니다. 자신도 어장관리를 하고 가벼운 바람을 피고 있느줄도...
남자라는 동물은 호감없는 여성에게 시간과 금전을 투자하는 어리석은 존재가 아닙니다. 정말 아는 여자가 무엇인가 도움을 줘서 고마움에 밥을 사주는것 정도는 괜찮지만, 그냥 친하다고 해서 그렇게 그냥 퍼주는 남자 흔치 않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상대방이 '여자' 이기 때문에 밥도 먹고 하는겁니다. 흔히 말하는 가벼운 바람이죠. 바람피는것도 아니고 이도 저도 아닌...그것에 대해 너무 예민해져서 구속을 하다보면 더 튕겨져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간혹 바람기가 있는 남자가 가정환경 때문에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령 부모님이 바람피는걸 목격하고선 '나는 저래 되기 싫어 구역질나' 라고 생각을 하더라도 어느새 자기도 바람피고 있는 사실을 인지하게 되는거죠. 이거는 달래거나 잘해준다거나 해서 해결되진 않습니다. 만약 남자친구가 이런 가정에서 자라났다거나 행복하지 못한 유년기 시절을 보냈다면 연애상담이 아닌 심리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자신이 바람피는 원인을 모를때가 가장 많습니다. 끊임없이 버릇처럼 늙어서도 그렇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선천적으로 바람기가 있는 남자를 다시 붙잡을 생각을 하신다면 저는 말리고 싶습니다...유혹을 참지 못하는 남자친구를 한동안은 용서해주고 잘 지낼수는 있겠지만 그 버릇이 어디 가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당신은 삶에 있어서 하나의 과정밖에 안 될수도 있습니다.
바람도 수없이 피고 연애도 질리도록 해봤지만 다 부질없다는 생각이 잡힌 남자라면 모를까...자리 잡기까지 당신은 그냥 한번 경험해본 여자로 전략할수도 있습니다.
■ 헤어진남자친구잡는법 -바람편- 3. 당신에게 화가 나 있다.
남자 또한 여자와 마찬가지로 질투의 화신입니다. 그 질투에 대응하지 못하면 집착성으로 변해버리죠. 새벽에 친구들 만나러가는데 카톡 답장도 없고, 전화하나 없고, 전화를 몇번해도 받지않는 당신. 남자친구에게 불신과 의심의 씨앗을 심어줘 버리게 됩니다. 혹시라도 회식이 있는 자리를 가거나...본인이 그냥 친하게 생각하는 남자를 만나더라도 대응을 못해주면 한두번 인정해주는척 쿨한척 넘어가 주다가도 이게 쌓이면 화가 나 버립니다. 확실한 물증과 심증은 없지만 상상력이 남자친구를 잡아먹어버려서 갖가지 의심을 사게 되죠.
그럴경우 분노와 화가 치밀어 올라 확실하게 단정짓지 못하니까 그것을 주체하지 못해서 바람을 피게 됩니다. 혹여 바람은 안 피더라도 그것을 성욕으로 해결하는 남자도 더러 있습니다. 그런 자리에 있게 되면 남자친구라는 존재는 어쩔 수 없이 신경쓰게 되어있고 불안해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자주는 못해주더라도 화장실 갈때나 혹은 수다중에 잠시 나왔을때 문자 혹은 연락한번 주면 그런 씨앗이 심어지지도 않고 커지지도 않게 됩니다.
물론 밤늦게 여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일일이 답장하고 전화받고 하는건 여간 불편하고 눈치보이는 일이긴 하지만, 짜투리 시간을 내서 반응(대응)을 해준다면 좋을것입니다. 전화를 여러번 하면 한번 짧게 "오빠 미안한대 우리 대화중이라 나중에 전화줄께" 이런말 정도라도 해주면 좋습니다.
그런거라도 안해주고 반응도 없고 그러면 남자는 불안해서 잠을 못자고 다음날 지장도 가고 이런것을 풀어주지 못하면 계속 쌓여서 지쳐버리게 된답니다.
■ 헤어진남자친구잡는법 -바람편- 4. 애정표현도 스킨쉽도 없는 당신.

사랑하지만 표현할줄 몰라 그냥 무뚝뚝한 당신, 대답도 그냥 "ㅇㅇ" 먼저 카톡하는법도 먼저 연락하는법도 없는 당신, 남자친구는 연애에 의문이 가면서 자신을 정말 사랑하는가? "다른 애들 여자친구들 보면 하트 모양도 보내고 애교도 있고 한데....." 이런 생각에 연애전선이 흔들리게 됩니다.
물론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남자친구는 자꾸 애정표현해달라고 요구하기도 하고 매달리기도 하겠죠. "나 원래 그런여자라 표현 잘못해" 이렇게 말했다고 다가 아닙니다. 그 순간은 남자친구도 이해된다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고 생각할 시간이 많아지면 그것에 대해 또 문제제기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자신이 애정표현도 없고 지루한 연애패턴을 이어가고 있는건 아닌지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스킨쉽...돌직구로 말한다면 남자는 성(性)적 욕구가 강한 존재입니다. 어느정도의 스킨쉽을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종교적인 문제로 거절할수도 있겠지만(그래서 서로 종교가 같다면 혹은 없다면 편하다는 것입니다) 성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물론 모든것을 준다는 표현은 맞지는 않겠지만 간혹가다 보면 뒤에서 껴않는것 혹은 차안에서 혹은 기차여행중에 남자의 가슴품에서 잠깐 잔다거나 하는것 조차 '죄의식'으로 받아들여 시도조차 안하거나 결혼전까지는 키스도 안된다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들도 많을것입니다. 이런경우 보통의 남자들 같은경우 그것의 총족이 안되면 바람을 핀다거나 이별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가장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게 되어있죠...
혹은 본인이 그런것에 대한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다든지, 어딘지 모르게 손 이외에 남자의 손길이 닿는것에 거부감이 들고 소름이 끼친다면 무엇인가(어렷을적 기억은 안 나지만 성추행을 당했다든지 등의) 문제가 있는것입니다. 이것 또한 본인의 심리치료를 요합니다.
■ 헤어진남자친구잡는법 -바람편- 5. 주위에 너무 많은 이성과 그 이성과의 만남

그냥 친한 오빠라서 차 태워주고 집에 대려다 줬어.
어렸을적부터 친했던 동네 친구(오빠)야 의심하지마~
곈 그냥 친구야 사귀자고 하면 내가 거절해 내 취향이 아니거든.
계랑 아무일 없던 관계야~ 친하니까 밥먹고 영화본거야~
당신은 진심으로 말을 할 것입니다. 그러나 남자는 반은 이해하더라도 반은 이해못합니다. 사실 그 이해못하는 반이 더 크게 다가오죠..
무슨 말인가 하면 남자는 남자가 더 잘 이해합니다. 그 습성도 잘 알기 때문에 당신을 의심하진 않지만 상대방 이성에 대해서 신경을 곤두서게 감시하게 됩니다. 유난히 이성친구들과 만날때마다 전화와 문자가 더 많이 오는 남자친구. 당신이 그 이성들과 바람을 필거라는 생각은 안하지만 여간 신경쓰이는 존재들입니다. 이건 해결해줘야합니다. 해결안해주면 혼자 제풀에 지쳐서 나가 떨어져 홧김에 남자친구도 다른 여자를 만나고 영화보고 그러다가 어느순간 마음이 끌려서 바람을 피게 됩니다.
해결 방법은 다양합니다. 이성과 만날때 남자친구와 동행해서 애정표현으로 서로간의 사랑을 과시한다든지 각종 SNS에 같이 있는 사진을 올려놓고 "나는 임자있는 몸이다" 라는걸 간접적으로 주변인들이 볼 수 있도록 광고를 한다든지...간혹 이런걸 공개하기 꺼려하는 여자들도 더러 있습니다.(꺼려하는건 확신이 없기 때문이죠...언제 헤어질지도 모르고 주위에서 왈가왈부 하는것도 싫고) 이런 경우에는 대처방법은 "어제 오빠가 사준 목걸이 너무 예쁘다고 홍길동에게 예기했더니 오빠가 정말 사랑하나부다 라고 말하더라 ㅎㅎ" 이런것들이 있을겁니다. 남자친구는 단지 상대이성에게 "내 여자친구는 임자있는 몸이니 호감가지고 접근하지 말아라" 를 전해주고 싶은겁니다.
이해만 시키고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으면 남자도 이런 문제에 갈수록 더 예민해지고 지치게됩니다. 해결해주세요... <출저 : http://blog.naver.com/goodsmaker/197540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