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만났고 처음부터 내가 항상 좋아했고 많이 못되게도 굴었고 더 많이 붙잡았고 다 맞을순 없겠지만
대화하거나 말다툼 할 때 짜증내는 모습 보면 너무속상하고 크게싸울땐 힘들어하면서 헤어지고싶다고 좋아하지만 못버티겠다고 헤어지고참는게 낫겠다며
나는 아닌데 싸워도 대화로풀고 늘 내 마음을 감정에 호소하고있고 매달리고 붙들고 놓지못하고 너무 사랑은 하는데
다시 또 불안하고 또 지쳐하겠지 또 참고 있다가 터트리겠지 근데 나는 헤어지기가 너무 힘든데 내 자신을 다 바꾸겠다고 마음먹고 다 모든걸 맞추겠다 하면서도 백프로 그렇게되지는 않는데다가 보내고나니 또 불안하고속상한마음
어떻게하면 놓아줄수가있지 아무리단점만생각하려해도 품에서 벗어날 용기가 없는데 어떻게해야하지 자꾸 내탓만하게되고 아 모든게 되는게 아무것도 없다 어쩌다가 이렇게되었지 내가 너무많은걸 바라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