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내소개먼저할께요저는18여자에요
사생/에관한이야기를해볼까해요
엑소가2012년에데뷔를햇죠? 저는늑미때부터빠졋어요
인터넷키면엑소영상사진다찾아보고좋아했어요
근데지금부터가시작이였죠.저도지금후회중이에요
1년전,17이면 고등학교에서 공부해야되고 친구들이랑 어울려야되는데
그땐 엑소가 중요해서
저는엑소오빠들만찾아다니고 사생까지해봤어요
공부는안하고 엑소숙소찾아가서 밤늦게까지 있어보고 학교? 안갔어요
언니들이랑 친해져서 정보같은거 얻을수 있어서 좋았고 엑소번호도 알아내서 좋았어요
카톡떠서 카톡엄청보냇죠.괴롭히는 수준으로..
"이번에는또어떤걸알려줄까?"하고 기대하면서 언니들이랑 같이 사생했어요
같이 언니들이랑 다니면서 엑소 나오면 소리지르고 막 따라다니고 좋다고 끝까지따라갔어요
그렇게 반복하다가
언니들이 심부름시키고 자기맘에안들면 때리고 대포카메라로 맞아본적 진짜 많고요;
그저 돈안주고 이렇게 가까이서 보고 어디사는지 아는게 너무 좋아서 사생한거같아요
그리고 사생들 진짜 백현이랑찬열이 놀리는거 되게 재밋어서 대놓고 웃어요
엑소가 사생때문에 힘들다고 많이 울었잖아요
제가 이 글쓴 이유 뭔지아세요?
사생 함부로 하는거 아니에요 인생 다바쳐야되요 돈도수없이나가고
제가 디오.경수제일 좋아하는데 사생때문에 힘들다고 울었잖아요 그 사건때문에
그거 듣고 너무화가나서, 힘들게 한거같아서 사생그만뒀어요
지금 생각하면 후회진짜많이들고 그때 집에못들어갔는데 엄마한테 빌어서
집에 들어가고 한참동안 울었어요 내가 못할짓을 했구나. 내가왜그런짓을 해서
힘들게 했을까 했어요. 그래서 번호다삭제했고 숙소? 생각하기도 싫어요
지금 연예뉴스나 시상식이나 티비에 엑소나오면 눈물나올거 같고요
내가 스토커처럼 엑소 따라다니고 뒤꽁무니만 따라나셔서 괴롭혔는데
엑소는 환한얼굴로 아무일 없다는듯이 웃어주잖아요
항상 수상소감 말할때도 수호가 "엑소팬여러분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꼭 해주잖아요 그게 너무 미안한거에요 사생이였다는게 너무 미안했어요
그만둬서 정말 마음이 가볍고 엑소 미안했어요
저 지금 후회해서 검정고시 준비하고 있고요
저도 친구들 사귀고 싶고 같이 놀러가보고 싶은데 이미 늦었고요
사생들 제발 정신차리고 자기인생 살았으면 좋겠어요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엑소는 자기꿈을 이루었기 때문에 상관없는데
사생 분명히 후회할꺼에요.사생할려는생각조차하지마세요.인생망쳐요.
엑소 활동열심히하고 그동안 미안했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