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판이다!!!!
아는 분의 아는분 말실수 적고 후다닥 갑니다... ㅋㅋ
그 분도 카페에서 일하는데 마끼아또 드리즐을
막 하더래요. 그래서 ㅋㅋㅋ 왜 드리즐 막 하냐고
혼을 내니까
이게 바로 아방가르드 스타일이에요! 하더래요
그 후에 ㅋㅋㅋㅋ
아메리카노 2잔 주문 받았는데
'아방가르드 두잔 나왔습니다!!'
ㅋㅋㅋ 하나 더..
손님이 주문을 하셨는데
저기요!!! 그!!! 라떼에 모카 빼고요!!!!
아 그!!!! 라떼 모카 빼구요!!! 이러시더니
라...떼 맞으시죠? 하고 되물으니
모카에 휘핑 빼달라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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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에 오른 글을 보고 저도 용기내서 써봅니다.... ㅋㅋㅋㅋ
서울 어딘가에 사는 23세 흔한 여잡니다~.~
저도 그분과 마찬가지로 사람 기분 상하게 하는
그런 말실수는 아닌데 들으면 빵 터지는..
그런 말실수예요 ㅋㅋㅋ
1. 4년 전이에요
패스트푸드점에서 일할 때
주문 받고 있었어요
세트에 양념감자, 사이다로 변경하신댔는데
'사이다 무슨 맛으로 드릴까요?'
... 눈으로는 양념감자 주문된걸 보고 있었는데....
양파 치즈 매운맛 있습니다..하려고 했는데ㅠㅠ
2. 2년전 패밀리레스토랑 일할 때
커플 두분이 식사하시다가
냅킨 더 달라는 부탁을 하셨고
전 냅킨 드리면서... '냅킨 포장해드릴까요?^__^'
커플 남: ㅋㅋㅋㅋ 여..긴ㅋㅋㅋㅋㅋㅋ 냅킨퐄ㅋㅋㅋㅋ장도 해줘요? ㅋㅋㅋ 이야~ ㅋㅋㅋㅋ
3. 현재 일하는 카페에서 생긴 일
저희는 진동벨이 없어요. 그래서 불러드려야하는데
주문 다 받고 나서 '준비되면 불러주세요~!!!'
.... 제가 목소리도 좀 큰편이래가지고...
손님이 깜짝 놀래선 '네...?' 하심... ㅋㅋㅋ큐ㅠ
4. 주문 받구 현금영수증 해달라셔서
인증번호 눌러달라 하려다가..
'앞쪽에 서명 부탁드립니다~!!!'
ㅠㅠ.... 현금영수증인데 웬 서명..ㅠㅠㅠ
저도.. 생각나는게 이것밖에 없네요...
뭔가 소소하게 웃긴 말실수 많은데ㅠㅠ
그 분과 마찬가지로 제 필력이 좀 딸려서...
안 웃기셨다면 죄송해요ㅜㅅ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