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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롱디 커플 장거리 커플

릴리 |2014.02.25 20:30
조회 3,372 |추천 0
안녕하세요 여러분 !
저는 해외 롱디 시작한 23 여자 대학생입니다.
남자친구는 같은 대학교를 나와서 학교의 글로벌 프로그램을 통해 세부 어학연수를 같이 참여하면서 만났구 25 입니다. 세부에서 썸을 타다가 한국에 돌아와서 사귀기 시작했죠... 그런데 오빠는 졸업과 동시에 싱가폴로 취업을 갔구요..
하.. 잘이겨내리라 서로 다짐을하구 먼저 싱가폴에서 터를 잡아 놓을테니 여기서 같이 미래를 키워나가자고 다짐을 하고 떨어졌는데.. 막상 떨어지니 오빠도 지치구 저도 집착이 늘어가서 힘드네용..ㅠ
오빠는 약간 개인주의적 성향이 있어서 혼자서도 잘놀고 잘적응하는 스타일이고 저는 애정결핍이 있어서 뭔가를 할때 꼭 관심이 필요한 스타일입니다예를 들면, 오빠는 그냥 말없이 밥먹으러 다녀오고 저는 뭘 할때마다 오빠! 나지금 뭐해 이런식입니다. 오늘 아침에두 오빠가 자는줄알고 오빠! 일어나믄 연락해!! 이랬는데, 저한테 연락바로안하구 페북보고 샤워도하고 빨래도 하구 할일 다끝나고 연락하더군요.. 붙어있으면 별일도 아닌데 날귀찮아하나? 내가 너무 집착하나? 별생각이 다듭니다.. 하... 오늘은 오빠가 좀 나가서 친구도 만나고 놀아라 라고 말을 하는데 화가 좀 났습니다 ㅠㅠ 밤늦게 나가면 신경도 안쓰는구나 남자만날까 걱정도 안되나? 아휴... 내가 더 많이 좋아하나보다.. 아무튼 하루하루 이렇게 보내면서 개강을 기다립니다 ㅠㅠ




저에게 따끔한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혹시 저와같은 롱디 진행중이신분 있음
연락하구 지내요 !! ^^ 저도 쿨내나는 여성이 되구싶네여 ㅠㅠ 카톡 아이디 남겨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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