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동갑커플로 사귄지 1년다되갑니다
이남자 좋은남자인지 잘모르겟어요 중반이고 3월에 rotc라 군대도 가는마당에
계속사겨야할지 혼란스러워요
내가화내면 두세번 상황모면하려고 미안하다 하다가 화안풀면 자기도 걍 입닫고 정색하고있음.
원래 살갑게 여친 화풀어주지 않나요?
술먹으면 어느순간 연락 뚝 끊김 다음날 물어보면 잠들었다함.
친구들만난건 확실한데 나중에는 잠들었다하고 여자 만날지 어케알음?
진짜 매번 연락끊길때마다 헤어질 각오하라고해도 안고쳐짐 미치겠음.
그래도 매번 집까지 바래다주고 스킨쉽도 강요하지 않고 기다려주는거보면 좋은데..
저한테딱히 화내지도 않고 제가 화내도 매달리면서 사과도안하고 이래도좋고 저래도좋고
딱히 감정변화가 많이 없는사람인거같아요 이남자 저좋아하긴하는걸까요?
이런남친이랑 계속사겨야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