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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일상파괴 때문에 힘들어하는 웅녀들...

웅녀들 안녕~:)지금 우민이 때문에 일상이 파괴되고,해야할 일을 못하면서도자꾸만 우민이 생각나서 어쩔 줄 몰라하는 웅녀들을 위해 쓴다ㅜ.ㅜ

사실 나도 정말 거의 하루종일 우민이 생각하느라자격증 딸것도 다 미뤄지게 되고내가 지금 왜 이러고 있나...힘들더라 ㅠㅠ;;;;나도 누군가를 이렇게까지 좋아한 적이 없어서..

근데 어느 날 딱 이런 생각이 들었어우민이는 우리 인생을 책임져주지않잖아?ㅋ자기 인생은 자기가 책임져야해...
예를 들어서..웅녀가 정말 공부도 잘하고 자기 할 일 열심히 하는 똑부러진 사람이야
어떤 사람이 웅녀에게 혹시 좋아하는 연예인이 있냐고 물어봤을 때,웅녀가 당당히 시우민을 좋아한다고 얘기한다면물어본 사람도 시우민을 다시 보게 되지 않을까??
이렇게 똑부러진 사람이 시우민을 좋아한다니..시우민이란 사람이 괜찮은가보다!! 라고 생각해주지 않을까??ㅎㅎ

해야할 일은 많은데 시우민이 보고싶다!그러면 한가지 내가 마인드컨트롤 하는 방법인데..
일단 공부한다고 생각하지마!! '공부'란 단어를 잊어버려!!책을 딱 폈을 때 '나는 오늘 뭔가를 알아낸다' 라고 생각하는거야그래서 어제보다 오늘 뭔가 하나를 더 알아낸 나 자신을 뿌듯해 하는거야!
공부할 때 시간 빨리 가게 느끼는 법은오늘 몇시까지 공부해야지가 아니고오늘은 어디까지 끝내놔야지!! 야몇시까지 끝내야한다고 생각하면 계속 시계만 쳐다보게 되더라ㅎㅎ
어디까지 끝내기로 했으면 무슨 일이 있어도 꼭 끝내기~!!그리고 보상으로 우민이를 보는거야!!
이건 밖에서 열심히 돈벌고 퇴근해서 이쁜 내 자식 보는 느낌??ㅎㅎㅎ못봤던 시간만큼 짧은 시간이어도 더 시우민을 좋아하는 마음이 깊어질거야!!
일생에 중요한 시간이 될 수도 있는 이 순간을우민이에게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좀 더 나 자신을 위해 쓸 필요가 있는 거 같아
그래야 나중에 내가 시우민을 좋아했던게 후회가 아닌 좋은 추억으로 남을테니까!훗날 만약 시우민을 만나게 되면 저 오빠보고 힘내서 열심히 공부했어요!
그러면 시우민이 얼마나 뿌듯해하겠어ㅎㅎ

아 뭐 무조건 공부 잘하는 웅녀가 되란 얘기는 아니야...그냥 웅녀가 생각했을때 웅녀 본인인생을 위해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잘 해내자는 거지!우리 다같이 시우민이 자랑스러워하는  팬이 되자~^.^

그럼 난 이만모두 빠이~:) 슈나잇~
추천수1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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