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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애들이 계속 설레는짓을;;쿨럭

두근세근 |2014.02.26 14:54
조회 3,967 |추천 5

1  ...큽..미치겠숴 요즘 우리반 남자애들이 막ㅠㅜㅠㅜ설레는ㅜㅠㅜㅠㅜㅠ짓을하네ㅠ우리반이 얼굴이 좀 괜찮은 편이거든 그중에 짝남도있구..아무튼 체육시간이였어 그때가 겨울이였거든 근데 내가 추위를 좀 심하게타..남자애들은 막 축구하고 놀고있는데 내가 그때 깜빡하고ㅠ건망증 겁나심해서 교복에 조끼도 안입고 나온거임 ㅠㅜ계단?에 앉아서 추운데 친구년들도 그렇게 두껍게입지는않아서 안벗어주뮤ㅜ막 혼자 짜증내고있는데 짝남이 와ㅏ서 나한테 지잠바를 딱 던지고 가는거야 내가 막 당황해서 멍때리고 있으니까 운동장으로 가다가 뒤돌아서

 

그거만입고 미쳤냐 그거입고있어

 

.....ㅋ..코피..끕..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ㅠㅠㅠ진심으로ㅠㅠㅠㅠㅠㅠㅠ막ㅠㅠㅜㅠㅠㅠㅜㅠㅜㅜㅠ코피날뻐누ㅠㅜㅠㅠㅠㅠㅠㅜㅠㅜㅠㅜ그새끼가 몇일전에 여친이랑 깨졌거든ㅠㅜㅠㅜㅠㅜ막 나한테 여친이랑 있어도 좋지가않다고 안설렌다고 그러는거야..그시키가 내자리에서 바로 대각선뒤거든..이야기를 좀 자주해서ㅋㅋ그뒤로 항상 체육시간에는 짝남옷 내가입음ㅋㅋㅋㅋ

 

 

 

2  으음 이거는 그냥 조금 친한 남자애 이야기인데 우리반에서 그남자애가 내친구를 좋아한다는 그런 소문이있어 내친구가 얇은데 막 삐쩍 꼴은건아닌 그냥 보기좋게 마르고 다람쥐? 처럼생겨서 귀염상이여..아그렇구나 하고 넘기고 내가 장난으로 물어봤거든? 그남자애가 내바로뒷자리..그래서 장난도 자주치고 자주놀고하다가 갑자기 궁금해져서 물어봤는데 나를 빤히 쳐다보는거야 막 조금 당황타서 가만히있는데 그 남자애가 좀 채념한투?로 어 라고하고 그냥 고개를 돌린거야..기분나빠보여서 그날은 장난도 별로안치고 그랬는데 몇일뒤에 톡을하다가 내호기심이 또 고개를 든거..아직도 내친구 좋아하냐고 물어보니까 아니라고 다른사람 좋아한다고 그러는거야 판녀들..여자의 직감은 참 소름돋는거같아.. 내가 저번에 아파서 상매를 '아파' 라고 해놨는데 그남자애 상메가 '아프지마' 인거야 막 소름돋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김치국은 드링킹하라고 있는거거든 욕은 하지말아줘..ㅋㅋ그거때문인가 다른사람이라고 하니까 뭔가 나같기도하고..아닌거같기도하고..그랫어ㅋㅋㅋㅋ근데 내가 이쁜편이 아니거든 그래서 접었지ㅋㅋ그뒤로도 장난도 자주치고 잘놀고 그래서 그남자애랑 나랑은 아예 사귄다고 소문난적도있..었지ㅋㅋㅋㅋ학년이 바꼇는데 또같은반이네..ㅋㅋㅋㅋㅋㅋ인연일까 우연일까

 

 

 

3  내가 키가 엄청..작거든 그래서 항상 남자애들이 작은거가지고 엄청 놀리는거야 그러면 내가 막 놀리지말라고 틱틱대거든 짜증내고 그러면 남자애들이 나 쓰담쓰담해줌..두근두근

추천수5
반대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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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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