엓팬들ㅋㅋㅋㅋㅋ
우리 개그캉처럼 놀아보자
조카 여기 판에서 더러운글들 엑소가 못보게 개그로 도배하자
뭐 자기 일화알려주기 이런거.ㅋㅋㅋ
나부터 해볼께(관종아니야!)
우리집은 대학생오빠하고 영국 유학 가는 언니, 나, 그리고 남동생이랑 부모님으로 구성되있어!!
1
남동생이(중2,이제 중3) 중2였을때 지 카스에다가 나,오빠,언니가 카친 되있는거 모르고 여친하고 깨졌을때
-하...난 너 조카 좋아했는데 넌 아니었나보다.
시발 머리는 널 싫어하는데 마음은 조카 너 사랑한다.
꿹....
이딴 글을 써논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십알...ㅋㅋㅋㅋㅋ
나랑 언니,오빠는 그거 보자마자
-이 미친새끼가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너 독서실이라 하지 않았냐?-_-(언니)
-야 니가 사랑을 알어?앙? 사랑이란 건 말야 동생아, 군대에 있을때 유격하고나서 팔빠질것같은데도 소녀시대 누님들을 더 잘보기 위해 선임에게 나댈수 있는 그 정신과 마음가짐을 사랑이라고 한다(오빠, 이런식으로 썼는데 잘 기억이 안나요!)
-나도 못한 사랑을 중2따위가.....아 ㅅㅂ....(나)
이런식으로 댓글을 달았어...ㅋㅋㅋㅋ
우리 위에는 친구들인가 막 안됬다 그런 여우년은 잊어라 막 이런식의 위로와 그년의 욕을 써논 이런 댓글들이었는데 말이지...ㅋㅋㅋ
왜, 영화나 소설이런거엔 동생이 차이면 오빠언니들이 그 여자애 막 개패듯이 털잖아 근데 우린 남동생을 욕하는....그런....건듯...해....ㅋ
2
오랜만에 아빠가 일이 일찍 끝나셔서 우리 가족이 저녁밥을 밥상에 다 앉아서 티비보면서 밥먹고있었는데 갑자기 윤아가 그 눝 광고 나오고 엑소도 그 광고에 나오는거야
나,언니랑 오빠,동생이 그 광고 처음이 얼굴 반절 보여주고
눝!
이러는거 있잖아 그거 보자마자
헙
이러면서
"...하 내 군생활 버팀목이 되주셨던 윤느님께서...하..."
"....와 진짜....예뻐 진짜...와...."
"하....우리 엑소 완전 귀여워....ㅋㅋㅋㅋㅋㅋ"
"....아...윤느님....아 윤느님..."
오빠,동생,언니,오빠 순이야
근데 우리 오빠가 내 앞에 앉았었는데(우리 집에선 사람이 많아서 지정석을 정해놔)
계속 윤느님윤느님 거리는거야 그러다가 그 광고 끝나고 이제 밥먹을라고 앞을 딱봐서 나랑 눈 마주쳤는데 오빠가 나한테
"넌 의느님이 시급하게 필요한 녀석이구나."
정색까고 이럼.....ㅋ
내가 우리 고모를 쏙 빼닮아서 눈이 홑커플에 눈 좀 작고 진짜 정색하면 고양이상 웃으면 눈 없어져서 좀 개상(?음..말이 좀 이상한데) 그러거든....근데 우리아빠는 고모랑 다르게 생기셔서 나이 많으신데도 좀 잘생기셨(주관적)고 엄마도 꽤 예쁘셔(주관적)
그래서 나랑 다르게 오빠가 약간 그 이번에 sm rookies나온 태용? 그사람 닮았고( 아,내가 오빠 동생만 아니었어도 여친할라고 줄기차게 따라다녔을거 같애...ㅋㅋ근데 난 동생이라 오빠가 술주정하는거랑 변비걸린거 이런걸 다 알아서....ㅋㅋㅋㅋ) 동생도 오빠랑 닮았거 언니는 엄마 꼭빼닮아서 수술하나도 안했는데 쌍커플 없는거 같은데 있는 듯하게 있는 눈이고 얼굴 전체 조화가 좋아서 좀 예뻐
한마디로 나만 우리집에서 이방인임...ㅅㅂ
오빠가 의느님 드립치고 몇분뒤에 엄마가 나를 유심히 보시더니
"참- 너도 신기하다. 나랑 늬 아빠는 그런 얼굴아닌데 넌 어떻게 니네 고모를 쏙 빼닮았냐....."
"00이네 ××(고모 딸, 나랑 동갑)은 나 닮았던데(아빠)"
"....그러니깐...(엄마)"
"...헐, 누나 그××누나랑 생일 비슷하지?"
"둘이 4일 밖에 차이안나잖아(언니)"
"헐.....혹시 산부인과에서 둘이 바꿔치기 한거아냐? 막 우리집안 사람들보고 다 잘생겨서 좀 눈작은 애기 우리한테 주고 눈큰 우리집 애는 고모네집에 준거 아냐?(동생)"
이강아지가.....ㅋ
막 내동생이 저래놓고 엄마 그 산부인과 신고해야는거 아냐?
막 이러고...하...눈작은 슬픔이란....
아냐!
아냐!
난 우리 엄마,아빠 딸이야!!
나도 엄마아빠 다있는 쌍커플 있어! 단지 눈에 지방이 많아서 가려진거뿐이야!
근데 저때는 진짜 나 혼자 시험기간이었나 아무튼 좀 그래서 나 혼자 심각하게 받아들여서 결국엔 막 울었어....ㅋㅋㅋㅋ안그래도 막 눈작은걸로 스트레스받는데....막 진짜 찔끔찔끔 울다가 동생이 어? 누나 못생겨서 울어? 막 이러니깐 조카 갑자기 울컥해서 막 진짜 완전 진짜 엉엉하고 울었어...ㅋ
(외모차별 이런게 아니라 그냥 우리집 내용이니깐 심각하게 받아들이진 마라죠, 그리고이제는 나는 내 홑커플이 좀 뭐랄까 내 개성이라고 생각해서.....헿....쌍수안할꺼야 나는!!!)
3.
아빠 삼촌께서 시골에서 사슴농장하시는데 그 사슴농장 입구에 큰개 두마리가 있어 둘이 부부인데 우리가 거기 간날에 새끼들이 그 전전날인가 태어났다는 거야 그래서 그래서 막 우리들이 아 완전 귀여워 그러고 와 새끼개 완전 작다 진짜 쪼끄만해!이러고 있었는데
그 아빠 삼촌 아내이신 외숙모할머니께서
"++(언니)야, 그렇게 귀여워?"
물어보셨어 언니가 막 아구구구구 막 이러고 있었거든ㅋㅋ
그러니까 언니가 막 흥분하면서
"네! 완전 이 강아지들 귀여운데요?!!!!!"
..............
.....응.....언니?
개...새끼?....
새끼개가 아니라....?
4.
이건 이제 좀 최근꺼
이번에 소트니코바인가 금메달 땄잖아ㅅㅂ
그래서 조카 우리가 빡쳐서 노트북으로 그 서명운동을 할라고 노트북을 켜고 오빠는 혼자 막 계속 빡텨갖고 니따위가...막 이런 소리하면서켜고있었는데
(우리집 노트북 마우스가 무선마우스여서 마우스자체에서 버튼 누르고 노트북에 마우스인식하는 usb 껴놓고 사용하는거야)
노트북이 켜져서 마우스를 움직여봐도 이게 화면에서 안움직이는거야
계속 했는데도 그래서 오빠가 화났는데 더 빡쳐서
"이 미친마우스 새끼가! 마우스 주제에 서명운동하지 말라고 푸틴이 너한테 돈맥였냐?!!!!!!"
이러고 화를냈어....ㅋ
나도 처음에 왜그러지 하다가 아 버튼 생각나서
"...오빠 마우스 버튼 켰어?"
이랬더니
오빠가 한동안 나 보다가 조용히 스윽하고 버튼 켜서 서명운동 결국엔 우리 4명 다했다는....ㅋㅋㅋㅋ
그리고 우리 갈라쇼도 볼려고 나랑 오빠랑 동생은.깨어있었거든? 새벽에
근데 그 금메달도둑년이 형광깃발 갖고 나오자마자 동생이
"저새끼 형광나방되고싶은가바"
이러고 오빠는 계속 깃발 발에 걸리고 별짓다하니깐
"저년은 왜 스케이트장와서 얼음낚시하려고 하냐"
막이랬어..ㅋㅋㅋㅋ
-
음...
좀 너무 판에 있는 글들이랑 무개념들이있능거 같아서 써보긴 했는데...좀 그릏네....
아무튼 엑소팬들이 힘냈으면 좋겠쨩
ㅎㅎㅎㅎㅎㅎㅎ
WE ARE ONE, EXO.
엑소도 충분히 볼수있는 판이니깐!
+
언니 영국에서 조심히 공부하고와 사랑해♥
오빠 취업 축하한다고 내가 피땀흘려서 아부해서 받은 세뱃돈으로 오빠 넥타이 사줬더니 오빠가 고맙다고 월급 받으면 용돈주겠다고 한지 2달 지났다. 얼렁 용돈 줘라. 엉?
동생아 키크는건 좋은데 은근슬쩍 반말하지마라 아니면 귀여울척해버릴꾸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