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일레븐에 돈뽑으러 가면서 언니가 해준 얘기임.
정말 싱거우니까 주위
처음쓰는거라 양해바라요 ..
언니는 그때 아직 풋풋한 중학생이 였음 학원을 다녔는데 그때 언니를 좋아하는 남자사람이 있었음 남사친도 아니였고 그냥 남 자 사 람 근데 우리 언닌 그 오빠를 진짜 정말로 싫어했음 그 때 언니가 좋아하는 사람도 있었고 ㅇㅇ
근데 어느날 학원마치고 문자가 온거임 어디냐고 참고로 우리 언니는 학원이랑 집이랑 별로 멀지가 않아서 걸어다님 그래서 문자를 보냈지 우체국 쯤이라고 답장이 옴! 기다려 갈께
그 학원이 좀 빡쎄서 못하면 새벽까지 남긴다말임? 근데 새벽에 언니 보러 우체국까지 걸어온다는건 뭔가 중요한게 있다는 거잖슴? 아무래도 여자의 직감이 있지 아 , 얘가 고백을 할려나 보다 그래서 언니는 문자를 보냈지 나 지금 아파트계단 쪽이라고 근데 답장이 잠시만 기다려뛰어갈께
ㅠㅠㅠㅠㅠㅠㅠ 나만 설레나 ㅈㅅ 언니는 오빠랑 마주치기 싫으니까 오지말라고 벌써 집이라고 했다캄 이제 문자 읺오려니 하고 다시 걸어가는데 또 온거임 !! 봤더니 좋아해. 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네 사겨요 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언닌 그 오빠 싫어하니까 답장보자마자 난 너 싫은데 .. 단호박인줄 그렇게 문잘 끝내고 언닌 학원이힘들기도 하고 그 오빠가 싫기도 해서 학원을 끊음.
그오빤 중2때 좋아하고 고1때 포기했다는 얘기가 ..
물론 지금 언니는 성인이고 공장알바하다 남친만들어서 행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