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주말이에요 ^^ 주말에 여러분께 부족한 제가 부끄러운 사연으로 큰웃음
드려 저 역시 좋네요 ^^~ 부끄러운 상태에 웃자고 쓴 글이라 문장이 좀 어지럽고
지저분 하지만 귀엽게 봐주세요 ^^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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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8살 A형 소심한남자에요 ㅋㅋㅋㅋㅋㅋㅋ
어제 토요일 버스안에서 있엇던 예기좀 할꼐요 ㅋㅋㅋ
어제 토요일 학교마치고 버스안이었습니다..
저랑 초등학교때부터 가치놀던 흔히말한 베프란자식과
나름 친구들과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나름 재밌게 놀았습니다..
근데 게속 뜨거운데 돌아다니까 졸리기도 하고 빨리 집에가서 씻고싶은마음에
애들보고 먼저간다고 하고 베프란놈과같이 (같은동네) 집에가려고 버스를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아 날도덥고 해서 편의점가서 (전제산2천원ㅜㅜ 그지임 ㅋㅋ) 음료수두개를 사서 친구하나주고
나하나 먹고 하니까 400원이 남앗습니다..
베프란 녀석은 오토바이산다믄서 돈을 워낙 꼼쳐놔서 요즘에 얻어먹는 꼴을 못봣음 ㅋㅋ
음료수를 다먹고나니 저쪽에서 집에가는 버스가 와서 주머니를 보니깐 텅텅빈 지갑 ㅜㅜ
달랑 음료수 먹고 남은돈 400원.........(집에가는 버스비는 1,100원 )
저는 불길한 예감이 들어서 뒷주머니하고 와이셔츠 주머니 ,주머니라는곳은 다뒤져봣지만
버스카드가 사라진것입니다..
버스는 이제 다와가는데..날도덥고..해서 베프란자식한테 카드를 찍어달라고햇습니다.
이놈이 음료수를 얻어먹어서인지 실실쪼개면서 알앗다구 하고 버스를 탓습니다..
근데 이개자식이 나까지 2명찍어야정상인데..지껏만 찍고 뒷자리에 앉더니만 카드에 돈이없다구
이제와서 말하더니만 쪼개면서 문자하는척을 하는거예요
(주말이라 버스안에 사람이 엄청많앗어요..)
아.......버스기사는 "거기 학생 돈내야지" ㅡ.ㅡ
나는 순간 몸에 열이나면서 얼굴이 줫나 빨개지고 해서
다시 기사잇는대로가서 조금하게 "죄송한대요 차비가없는데 한번만 봐주시면안되요?"
다른사람이 못듣게 말을햇습니다..
착한 기사아저씨는 대충 몇마디하고마는데 이 아저씨는 뒤에 잇는사람들이 다들릴만큼 크게
"오늘아침에는 뭐타고왓어!!?"승질까지 내면서 뭐라 막 말씀하시길래
나: "버스요.." , "카드를 잃어버려서...진짜 죄송합니다" 이거하나 말하는데 벌써부터 식은땀이ㅜㅜ
자세히 보지는 못햇지만 사람들이 다 쳐다봣음.................(줫나챙피햇음 ㅜㅜ)
대충 이렇게 끝난줄 알고 친구잇는 뒷자석으로 가서 얼굴도 제대로 못들고 친구한테 욕을 줫나
해댓음..
그러고나서 친구가 미안하다면서 막웃기시작하더군요 ㅋㅋ
저도 마냥 그상황이 웃겨서 당당하게 얼굴들고 떠들기시작햇죠..
근데 버스기사(줫나 지독한 아저씨 ㅜㅜ)가 갑자기 "아까 카드잃어버린 학생 앞으로나와봐"라는말
이 나온순간 속마음으로 "아 저 XXX ㅜㅜ" 다시 몸에 열이 나기시작하면서 내얼굴은 사과 ㅜㅜ
앞으로 갓더니만 기사가 "넌 버스비도 안냇으면서 뭐그렇게 당당하게 웃고 떠드냐고 머라막
예기를 하시길래....갑자기 아까 버스비를 내준다던 베프가 재수없기 시작햇습니다..
그렇게 사람들앞에서 개쪽당하고 십여분 지나서 동네에 도착햇습니다..
버스에 내리자 마자 친구를향해 로킥을 날려버렷죠...
근데 평소 같앗으면 이놈이 받아 쳐야하는데 순순히 맞고 겜방을 가자고 하더군요...(좀 이상햇음)
그래서 돈없다고 욕을하면서 저는 집에 간다고햇죠..
이녀석이 겜방비를 대준다면서 끝까지 가자구해서 한시간만 하다 간다구하고 따라갓죠..
아................(겜할맛도 안남 ㅜㅜ) 의자에 앉자마자 아까잇던일이 쪽팔려셔
헛웃음이 나기시작햇습니다
그렇게 대충 시간이 지나고....열심히 총을쏘고잇엇는데 갑자기 옆에잇던 친구가 나먼저 간다고
천원을 (겜방비 천원) 마우스 옆에서 놓고 가더군요..
아 나는 아까 버스에잇던일을 다잊어버리고 열심히 총게임이 빠져서 하고잇던지라....
아무것도 모르고 친구를 보냇죠..
그렇게 이십분하다가 겜방시간이 다되서 겜방비를 내려고 천원을 집어드는순간
내 교통카드가..................
이 XX 놈이 내 카드를 찍고 미안해서 겜방비를 대준거 같다는생각이들어서
개내 아파트를 가서 벨을 눌럿죠..
"OO야 나와봐 "
문을 줫나 조금 열더니만 친구:"집에 아빠잇어"
난 그말을 믿지않고 이카드 뭐냐고 줫나 씨부령거렷죠..
갑자기 개내 아부지가 머냐고 어른들게시는데 예의없게 큰소리친다고 ㅜㅜ
일단 친구보고 학교가는날 보자고 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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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 보면 별거 아니였지만...
그때는 진짜 챙피해서 땀이 비오듯 ㅜㅜ
아무튼 월요일날 이놈을 어떻게 할까 생각중입니다 ㅎㅎ
끝으로 제 싸이공개...
http://cyworld.com/01075100448/
볼껀 아무것도~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촌 환영..!
핸드폰은 잠깐 정지햇오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