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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하늘 별빛처럼 고요히 시간 속에서 빛나는 너
오늘도 말 한마디 못한 채 안녕 혼자서 되뇌인다

나 아무리 원해도 넌 도무지 닿을 수 없어
갈수록 멀어지는 알 수 없는 나의 별

움켜진 틈 사이로 흐르는 너는 모래처럼 스르륵
바슬거리는 이마음은 마른 잎 되어 구른다

나 이렇게 너를 원해도 너에게 닿을 수 없어
갈수록 멀어지는 알 수 없는 나의 별

오늘도 말 한마디 못한 채 니 옆에 떠 있는 날 기억해
가늘게 솟아오는 눈썹달 이렇게 여윈 나를 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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