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에 내 책상에 쓰레기 쌓아놓고
자살하라 그러고 부모님 욕하고
내가 니 엄마라면 벌써 자살했다 막 이런 말 계속
했던 여자애 있거든
하루도 아니고 일년 내내 그게 반복 되니까
난 그게 너무 힘들어서 못견디고 자퇴했어..
근데 얼마전에 그 여자애 소식 들어보니까 성형다하구
연습생 되어 있더라구
온갖 착한척 여린척 하는거 보니까 너무 화가 나는거야
난 걔 때문에 어디에 취직도 제대로 못하고
엄마랑 둘이 사는데 돈벌이도 몇년째 못하구 있거든
가끔씩은 걔가 망해서 연예인이고 뭐고 아무것도
못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들어
못된거 아는데 정말 너무 화나고 우울하구 죽고싶어
술먹고 정신없이 쓴 글이라 두서가 없지
근데 너무 답답한데 말할 사람도 없고 오늘 판도
훈훈해서 한번 털어놔봤어
아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