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차에서 내려서 집으로 걸어올때 바로 앞에 떨어져서 부들부들 경련일으키면서 목이 꺾인채로 올려다보면서 죽기전까지 힘을 다해서 웃어줄거야. 아니면 엘레베이터에 접착제든 뭐든 안떨어지게한다음에 목매달고 혀가 내려올때까지 씨씨티비를 노려보고 죽을거야. 죽기전엔 그 칼로 내 손목을 그어서 수치스러운 내 다리마냥 벌어진 살을 찍어 sns에 올릴거야. 나를 귀찮게하고 괴롭힌 사람들에게 환영처럼 나타나서 환청처럼 죽으라고 하루종일 외칠거야. 나를 피하려고 잠에 든다면 꿈에 쫓아가서 죽어버리라고 말 할거야. 그럼 정신병자 취급을 받고 정신병원에 들어가겠지. 그때까지 자살을 안했다면. 그럼 상담의사 얼굴을 내 얼굴로 보이게할거야. 더러운 사람들을 직접 내 손으로 죽이지않을거야. 반성도 필요없어. 자신의 손으로 죽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