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이 사람들이 한 회사 또는 한 팀에 있다면? 아님 모든 경우가 한 사람의 사례라면 믿을 수 있을까요? 살다보니 별의별 일 겪고 듣고 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해서 글 올려 봅니다.
하나. 자기 애 '돌'이라며 팀원들한테 얘기해놓고 다음날 와서 '두돌'이라 하고 생까는 넘
전날부터 계속 내 첫 아이의 돌인데 돌인데 잔치는 안하고 가족들끼리 잔치한다며 계속 떠들길래 평소 하는 짓도 마음에 안듬에도 불구하고 관례상 부서에서 조금씩 돈을 걷어서 줬더니만 다음날 와서는 내가 언제 '돌'이라고 했느냐? '두돌'이라 하는 어처구니 없는 넘...그럼 보통은 돌려주거나 최소한 부서원들에게 식사라도 한끼 살 터인데 입 싹 닫고 가만 있는 넘...그 머릿속이 궁금하다.
둘. 부인의 외조모상이라 부서에서 부의금 걷어 주었더니 고맙다는커녕 생까는 넘
보통은 회사에서 배우자의 조부/모까지 챙기지만 외조부/모는 잘 안 챙김에도 불구하고 착한 부서원들이 부의금을 조금씩 걷어 주었으면 상을 치루고 와서 고맙다고 하고 식사라도 대접하는 것이 사람의 기본 예절이건만 고맙다도 안하고 식사 또는 선물 당연히 안하는 넘...이 넘이 위에 놈과 같은 넘이라면...기대를 하는 것 자체가 잘못 된 거 같네요 ㅠㅠ
셋. 타 부서원 결혼식 축의금 전달사고 내놓고 생까는 X
한 여사원이 결혼식 갈때마다 누구 봤네 뭘하네 하루종일 모토 달린 듯이 떠들어 제끼곤 했는데 유독 그 건만은 조용해서 이상했는데 몇달 지나고 보니 그 결혼식을 가지도 않고, 본인 것도 안내고, 여러명의 축의금을 잃어버려 전달사고를 내놓고는 사건이 붉어지자 도둑이 제발 저린다며 이 사건을 모르는 사람들한테 가서 전달했다며 오히려 억울하다며 실컷 떠들고 다니며 마치 결혼 당사자 측이 잃어버린 것이라고 치부하는 사건 발생...진짜 억울한 결혼 당사자가 결혼식 당일 결혼식장 CCTV까지 가서 보고 왔음에도 이렇게 거짓말하는 것을 보고 치를 떨고 있고, 당시 축의금을 이 X한테 낸 사람들 역시 정말 분노를 참지 못하고 있는데 정작 거짓말쟁이는 아무일 없는 듯 회사에 다니는 걸 보면 참 어이가 없죠.
위 일들은 실제 있었던 일인데 여러분 같으면 이런 사람들한테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냥 X아이다 깬다 등 욕하고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시겠습니까?
아님 당사자들한테 직격탄을 날리시겠습니까?
회사생활하다보면 극소수의 이런 X들빼곤 정말 좋고 배울 점도 많아 함께 하고 싶은 사람들도 많은데 회사 다니는 즐거움을 깨부셔주는 이런 사건들 정말 너무너무 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