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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먹을 각오하고 올립니다. 넘 답답해요

나도몰라 |2014.02.27 17:56
조회 976 |추천 0
22살 대학생입니다. 남친은 나이가 좀 많아요. 띠동갑이거든요. 사귄지는 이제 1년 정도 됐는데 남친 나이가 있다보니 자꾸 결혼 얘기를 꺼냅니다. 빨리 결혼하고 안정을 찾고싶다고요. 근데 전 아직 결혼할 생각이 없거든요. 그리고 이 남자다 싶은 확신도 아직은 없습니다. 그냥 같이 있으면 좋고 나한테 잘해주는게 고맙단 생각은 있지만요.
그런데 어제 남친이 또 결혼 얘기를 꺼내길래 전 아직 생각 없다고 했습시다. 그랬더니 왜 그럼 자기랑 잤냐는 겁니다. 이게 남친이 할 소리인가요?
허락해주니 좋다고 할땐 언제고 이제 그걸로 절 옭아매려하는거 같아서 정말 기분이 나빴어요. 우리는 일주일에 두번 정도 만나고 그 중에 한번 정도는 모텔에 가요. 서로 좋으니까요. 근데 그렇다고 해서 반드시 결혼해야 하나요? 그냥 이 상태를 더 즐기고싶은데. 이 남자랑 헤어져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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