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원(웅녀) : 네 일상은 하나도 흔들리는게 없는데 심플하던 내 일상은 뒤죽박죽 엉망진창이야. 난 그게 너무 억울하고 약오른다고.
길라임(민석이) : 그래서 뭐 어쩌라고.
김주원(웅녀) : 그래서 앞으로 뭐든 해볼 생각이야. 남의 집 앞(이건 개념웅녀에겐 포함안됨!!)에서 누군가를 몇시간 기다리는 멍청한짓 포함해서 말이야. 그러니까 그쪽도 협조해.
길라임(민석이) : 뭐?
김주원(웅녀) : 그쪽은 추호도 인어공주(웅녀) 될 생각 없잖아. 그래서 내가 인어공주(웅녀)할라고.
길라임(민석이) : 뭐?
김주원(웅녀) : 그쪽옆에서 없는 듯이 있다가 거품처럼 사라져주겠다고. 그러니까 지금 난 그쪽한테 대놓고 매달리고 있는거야.
웅녀들마음하고 똑같지ㅠㅠㅠㅠㅠ일상파괴자나쁜민서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