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인언니는 후반쯤에 막 손흔들고 브이하고 그랬고 조미오빠는 계속 조용히 싸인에 집중했던거같아~
종대가 마지막에 막 인사하다가 뒤돌아서 가길래 헐.. 이렇게 가는거야? 하고 뒤돌았는데다시 함성소리가 들려서 뭐지? 보니까 케이크들고 걸어오고있더라고그러더니 "리인누나 생일이에여~" 이러면서 축하노래 불러주는데 진짜 자상했어그러다가 리인언니가 기분좋아서 케이크박스 들어서 올렸는데 케이크가 뒤로넘어가서 머리에 다묻었거든 케이크가 떨어졌어그랬더니 막 그 특유의 웃음소리로 크하하하 이러면서 장리인언니는 "제가여 너무 기분이좋아서여~" 이러면서 막 웃는데 이쁘고.. 와 진짜 여신이었어 오늘 스타일도 되게 이쁘고..
또 한번 축하노래 같이 불러줬더니 되게 좋아하더라고~ 작은거에도 좋아하는모습이 이뻤어~
마지막에는 제가 "꼭 해보고싶은게있는데여~" 이러더니 "해도되져?" 이러는거야 그래서 네에에 했더니 셀카를 찍는다면서 딱 드는데 진짜 얘는.. 하는짓 하나하나 이쁘고 자상하고.. 진짜 좋아.. 그래서 되게 고마웠어..
틈틈히 반응해줘서 기다리다가 아 그냥 갈까? 하는마음도 수그러들게 해줬고 정말.. 고마웠던거같아!
마지막으로.. 음 제주도 바다옆에서 해서 진짜 추웠어거기서 관람하시던분들도 정말 고생했고.. 한마음으로 세분 보러온거니까 의지도 됬던거같아가끔가다가 안좋은소리도들리고 욕설도 들려서 살짝 속상하긴했는데 다들 친절하셨던거같아
아 진짜 춥다아직도 뼈가 시려종대야내가 이정도로널 좋아해삼겹살 포기하고달려갔어
+ 인증사진
솔직히 말하자면 가까운거리는 아니였던..
화질은 그냥 그럭저럭이었던거같아
더 가까이 보고싶었지만 멀리서도 충분히 자상함과 잘생김과 씹덕이 느껴졌기때문에
가까이 가지않아도 종대얼굴이 다보였어
그래서 나름대로 만족했던 팬싸였던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