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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선하다잉~



기다리는 만큼

-눈꽃(톡내 필명)

기다리는 만큼 우리는
불만도 커져갑니다.

기다리는 시간 만큼 더
오래 그 곳에 있겠죠.

아니면 이 곳에서 조차
그들과 함께 한다죠.

기다리는 만큼 우리는
말하고 되세기지만

기다리는 시간 동안을
그들은 준비하겠죠.

기다리는 만큼 기다릴
불만찬 우리를 위해

기다리는 만큼 완성된
그들의 꿈을 들고서

기다리는 만큼 차분히
기다리면 잊혀지나요

기다리는 만큼 우리의
기쁨도. 배가 되지않나요.

그러기에 더 감동하는게 아닐까요.
좀 더 함께하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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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처음에 여기올땐 소수인원으로 참 화목했는데
올때마다 어수선 하네요.
제 마음을 담아
어수선이 글을 올립니다.
좋은 척 할 수 없는게 사람이지만
어지러운 것 또한 사실이라서요.
차분히 기다리자는 뜻이 아니라
톡이 밝아졌으면 좋겠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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