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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동네에 있는 길냥이들 좀 도와주세요!!!!!!

에압 |2014.02.28 01:37
조회 283 |추천 5

제가 작년9월달에 이사해서 6개월다되어가는데.. 이사온지 1달후에 저희집 냥이를 분양을 받았어요~

 

착하게도 1주일도 안되서 애교도 피우고 말도 잘듣고 하물며 목욕할때 한번빼고는 입욕까지 할정도로

 

말도 잘듣는 아이에요..

 

그런데 옆집에 할머니 한분이 계시는데 고양이소리가 듣기싫다. 고양이 냄새난다. 시끄럽다.

무슨 고양이를 집에서 키우냐하시네요...ㅠㅠ 그래서 그때마다 저희남편이 고양이가 무슨냄새가 나냐. 하물며 집에서 시끄럽게

울지도 않는데 왜 그런소리를 하시냐 남이 집에서 고양이를 키우던 왜 할머니께서 성을 내시냐면서 싸우는일이

한두번도 아니였어요~ 그래서 제가 주인집에다가 고양이 키우면 안되냐며 물어봤는데 주인집아저씨분께서는 왜~~고양이 귀여운데~^^키워~~괜찬아~!!^^허허허 이렇게 긍정적인 말씀을 해주시며 아주머니께서는 약간 언짜나 하셨는데 그럼 왠래 사람1명당 수돗세가 1만원인데 새댁은 남편이랑 같이 살자나 그럼 2만원줘야하는데 거기서 5천원만 더내~^^ 하시면서

오히려 동물들의 대한 편견이 나쁜분들은 아니셨어요~오히려 주인집아저씨께서 내려오시는 소리가 나면 저희집 냥이는 야옹~하면서 오히려 좋아하구요 어쩔때는 집에 문제가 있어서 저희집 방문하실때도 저희집 냥이는 안아달라며 좋아하는 편이구요..

 

그런데 여기서부터 문제가 터졌어요~!! 저희집동네에는 길냥이들이 많아요~제가 본것만 해도 5마리정도 되구요~거기서 자주오는 아이가 하나 있는데 저희가 이름을 보리라고 지어줬어요~^^올때마다 제가 길냥이 사료가 따로 있어서 밥도 주고 눈도 마주치고 말도 걸고 오히려 사람을 엄청 좋아하는 아이에요~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낮이랑 새벽마다 얘네들이 죽는소리가 나는거에요~그래서 밖에나가서 보면 우리가 줬던 밥들이 아니고 일반냥이캔간식인데 그거먹고 거품물고 있었던 적도 있었구요 또 몇일전에는 남편이랑 저랑 저희집 냥이가 안먹는 캔간식이랑 밥좀 주려고 나가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때 보리가 저만치서 오는데 걸음걸이도 이상하고 그날따로 저희를 경계하기 시작하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왜그러지? 하는 찰나에 점점 가까이서 오는데 보리 옆구리에 성인남자 운동화 사이즈정도되는 크기에 발자국이 있는거에요.. 아이거 뭔가 문제가 있구나..누가 해꼬지를 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구조를 해서 병원에 데려갈려고 하는데

그때이후로 오지도 않고 밥달라고 울지도 않네요..ㅠㅠ

 

한번 옆집 할머니가 길고양이들 다니는곳에 식초랑 락스..그리고 무슨약을 뿌리시더라구요.. 그래서 그거보고나서 저는 바로 물로 뿌려서 치우고 나서 제가 한마디 했어요.. 왜 락스랑 약을 치시냐 무슨약이냐 하면서 물어보니 요즘 고양이XX들이 하도 울어대서 이거먹고 죽으라고 뿌려놓으셨다네요...!! 아...!!! 진짜..!!!!!!! 너무 화가나서 왜 아무죄도 없고 해꼬지도 않하는 얘들한테 뭐하는 짓이냐고 왜그러시냐고 너무 하시는거 아니냐고 제가 막 화를 냈던적도 있구요 그때마다 저를 동네에서 아주 어르신분들한테

막말하고 못된짓하는 사람으로 만드시고...그때너무 속상해서 저희집 냥이붙잡고 운적도 있었어요..ㅠㅠㅠㅠ

 

왜 가만히 있었냐구요? 아니요.. 제가 어느날 너무 화가나고 답답하고 아이들이 불쌍해서 길고양이들 학대받는걸로 처벌할수 있는지 해당구청이랑 경찰서에 문의도 해봤어요~! 그런데 제가 어떠한 해도 입지도 않았고 피해가 없으면 처벌할수 있는 동기가 없다는 말만 들었어요.. 근데 보리뿐만 아니라 다른고양이들 얼굴을 보면 누가 뭘 던졌는지 눈에서 피가났는지 피자국도 있었구요 ...

어른분들이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동네아이들이 길냥이들한테 더럽다며 돌까지 던지는걸 보고 혼냈적이 많았어요~!!

정말 이동네 사람들 너무 한거 아닌가요?? 자기네들한테 뭔 해꼬지를 했다고 뭘 잘못했다고  냥이들한테 이런 몹쓸짓을 하는지

너무 울화통이 치미네요 제가 너무 오버한건가요?? ㅠㅠ

 

그리고 길냥이들 구청에다가 구조해달라고 하면 전부다 보호소로 보낸다고 하는데 만약 거기서 입양처를 못찾으면 안락사를 하잖아요.. 그런 방법말고 길냥이들 안전하게 살수있도록 도와줄수 있는 방법은 없는걸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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