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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는 자가 더 멋지다는걸 강하게느낀 중학교내경험

나 중학교 때 우리반에 전교1등자리 다투는 애 둘이 들어온거야 한명은 친구들한테 모르는 거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보라고 해주고 항상 즐거운 표정이고 되게되게 착한앤데 한명은 막말로 지밖에 모르는성격. 언제는 걔가 공부하다가 피곤했는지 꾸벅꾸벅 혼자 졸더라고 그래서 깨워줬는데 악!!! 나 잠들면 바로 깨웠어야지! 이게무슨시간낭비야 3분이나늦어졌어 이러면서 울면서 성질을내더라 ㅋㅋ어쨌든 이렇게 다른 두 애가 있었는데 한번은, 친구들한테 항상 밝게 웃어주고 먼저 도와주는 애가 전교1등하다가 한번 20등으로 밀려난 적이 있었는데도 아냐 내가 다른 애들보다 그만큼 놀아서 생긴 일인데 누굴탓해 난 괜찮아~ 이러면서 웃어넘기더라 근데 신경질적인 애는 그 착한애가 자기보다 1등이라도 높게나오면 그 자리에서 울고 욕하고.. 난 진짜 강하게느꼈어 진짜 승자는 저렇게 남을 도울 줄알고 베풀 줄 알고 즐기면서 하는 사람이라고 . 지금은 둘이 다른 학교로 떨어져서 계속 전교1등 하고있다고하더라고 ~ 미운 친구였지만 둘다 정말 잘됐으면좋겠다 그 착한친구는 아직까지도 연락주고받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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