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유학LIFE]
안녕하세요~
오늘은 몰타에서 이탈리아로 갈 때 가장 싼 가격이 많이 뜨는 피사 갈릴레오 공항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ㅜㅜ
여기 생각하면 저는 눈물이 먼저 날꺼 같은데 고생을 많이 해서....
사실 여기서 이탈리아로 갈때 싼 가격이 항상있는 것은 아니에요~
맨날 보더라도 피사만큼 싼 가격 찾기가 힘들지요.
그래도 갈만한 곳이 피사나 밀라노가 가장 쌉니다.
밀라노 갈때는 제가 가장 싸게 간게 20유로와 25유로고요.
피사를 찾아봤을 때는 제가 17유로까지 뜬 걸 봤어요!
물론 여행 계획이 취소되서 가지는 않았지만, 제가 이탈리아에서 몰타로 올때는 이 공항을 이용했었거든요.
일단 피사에 대해서 좀 알려드릴게요~
피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따로 하루 일정을 잡고 가는곳은 아니에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피렌체에서 반나절 정도로 잡는 코스에요.
그냥 피렌체에서 아침 일찍 출발해서 1시간 정도 기차 타고 가면 피사에서 볼 껀 다 보고 오거든요.
피사는 제가 생각할 때는 정말 피사의 사탑이 있는 그 장소 밖에 없어요~
하지만 제가 갔을때는 날씨가 굉장히 좋았거든요.
그래서 거기서 일광욕도 하고 물론 저는 그곳을 하루 일정에 넣어서 갔기 때문에 가능했었습니다.
갔을때 날씨가 좋으면 저처럼 엄청 많이 누워있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그리고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피사의 사탑 누워있는거 세우는 사진 찍는거 많이 보셨죠???
사람들 다그러고 있어요..
그러니 여러분들도 가셔서 창피하다 생각 마시고 찍으시면 되요~
일단 피사에 늦게 도착하시는분들 공항에서 밤새는거 안되니까 절대!!!!!!!!!!!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피사 갈릴레이 공항은 저도 제가 당사자가 되고 나서야 알게 된건데 거기 국제공항이 아닙니다.
밤새도록 열려있는 공항이 아니고 밤12시면 문을 닫는 공항입니다.
새벽 4시가되면 다시 문을 열지요~
저희는 어차피 다음날이 몰타가는 날이라 돈도 아낄겸해서 밤을 새려 했으나 실패하고
피사의 새벽 거리를 알지도 못하는 곳으로 3시간을 걸어야만 했습니다.
무섭기도 했어요. 어디선가 총소리도 나고 그랬거든요.
차라리 노숙하시려는 분들은 피사센트럴 기차역에서 새시는게 좋을듯해요.
거기는 문을 안 닫으나 뭔가 위험해 보이는 여행자들과 노숙자들과 비둘기들이 있어서 굉장히 뭔가 섬뜩해요ㅠㅠ
왠만하시면 피사는 피렌체에서 바로 가시는게 좋거나 아니면 그냥 밤 샐 생각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게다가 저는 몰타는 안추울꺼라 생각하고 옷도 두꺼운거 안가져왔는데
이탈리아도 그렇게 추울꺼란 생각도 안하고 간 상태라 굉장히 추웠죠~ 겨울인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그리고 피사 가신분들 자라 한번 들려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저희 일행은 그날 밤을 새야해서 그냥 여기저기 돌아다니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들러본게 자라인데 몰타 자라보다 이쁜 옷들이 엄청 많고 게다가 한국보다는 훨씬 쌌습니다.
이탈리아도 생각보다 옷들이 많이 싸지 않아요~ 자라도 물론이고요..
그리고 이제 중요한 피사 센트럴에서 피사의 사탑 있는 곳 가는법 알려 드릴게요~
기차역 앞에서 표를 사실수가 있어요, 기계가 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2유로 50센트 였던것 같아요.
앞에 보시면 버스가 상당히 많은데 1번 버스를 타시면 됩니다.
잘 모르시겠으면 안에 인포메이션 가서 물어보셔도 되요~
유일하게 그 사람들만 영어를 쓸 수가 있어요!
근데 이탈리아 버스 시스템이 무임승차가 가능하게 되 있어서 저는 가끔 무인승차를 했었습니다.
로마에서만 했으니까요~ 근데 피사에서도 내가 왜 표를 끊었는지도 모르게 그냥 사고 타고 했습니다.
가시다 보면 금방 나와요!
표지판에 피사의 사탑 나오는 곳에서 그냥 내리시고 5분 정도 걸어가시면됩니다.
사실 나중에 안거지만 역에서 걸어가도 그렇게 많이 안걸려요.
가면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싶으신 분들은 가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피사 센트럴에서 공항으로 가는법 알려 드릴게요~
저는 처음에 인포메이션에 물어 봤는데 기차가 올꺼라고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마침 몰타에서 친구가 피사 센트럴에서 공항으로 가는 기차표가 있다고 해서 그것도 가지고 있었거든요.
하지만 이게 왠걸 추워 죽겠는데 기차는 올기미를 안보이고 급기야 끊겼어요 기차가.......
그러던 중 어떤 분이 알려줬습니다. 불쌍했는지....
여러분이 비행기표가 있으면 뒤에 셔틀버스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기차역에서 타는건 아닙니다만 기차역을 통해서 반대쪽으로 가시면 천막이 허름한게 있는데 거기가 공항으로 가는 버스 간이 정류장입니다.
보시면 언제 버스가 오는지 시간도 써있지만, 우리나라랑 다르게 유럽에 써있는 시간표들은 믿을만한게 못되요~
아무튼 여기서 타고 가시면 됩니다.
그렇게 저희는 공항에 도착했고 자려고 하는 찰나에 12시쯤 쫓겨나서 새벽 4시까지 피사를 탐방하는 부랑자가 되었습니다.
아무튼 제가 알고 있는 피사에 대한 정보는 여기까지 입니다.
부디 저같은 피해자가 나오질 않길 바라며 즐거운 피사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피사역에서 앞으로 쭉 가다가 첫번째 골목에서 오른쪽으로 가시다보면 케 밥집이 하나 나오는데 여기 괜찮습니다.
한번 가보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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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유학LIFE의 글은 유학생들의 체험기를 옮겨 놓은 것으로,
시기나 현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작성자: 조철근/ 국가: 몰타
(자료제공 : 성공유학 전문기업 ‘유학네트’/Copyrights ⓒ유학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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