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원래 아이돌 관심은 있었는데 입덕한다거나 그런게 아니라 그냥 무대나오면 보고 그정도였는데처음에 친구 한명이 처음보는 아이돌영상을 보여주면서 얘네 신인인데 좋다고 그러는거야그래서 봤더니 마마! 마마! 이러는데 친구가카이랑 백현이 좋다는거야 그래서 걔네가 누군데 하면서 종인백현 위주로 보다가그뒤로 가끔씩 무대영상 보일때마다 보고 그렇게 지나쳤는데 그 드라마 뮤비 찍었던 학교가우리학교였는데 막 다음주화요일에 엑소가 우리학교 와서 찍는다는거야근데 그땐 입덕전이여서 아 한번쯤 보고싶다 했는데자취방이라 15분만 걸으면 학교였는데 귀찮기도하고 루머같기도하고해서 안갔는데ㅜㅜㅜㅜㅜㅜ아무튼 그렇게 잊고지내다가 어느날 늑미할때쯤 유튜브 메인에 에셈콘서트 영상이떴길래 보는데 분명 6명으로 알고있었는데 12명이서 한국어 중국어 섞어부르길래 궁금해져서검색하다가 경수 그 공주옷알아? 그 공주옷에 치마 합성한 사진을 본거야근데 모바일이라 작게보고 그게 합성인지 모르고 깜짝놀래서 얜 왜 치마를 입었어!?하면서 놀래서 원본영상 찾아보면서 영상을 계속보는데 이상하게 경수만 보이는거야그러다보니 나도모르게 어느새 경수를 외치고있더라.. 물론 지금은 애들 다 좋지만아이돌한테 이렇게 빠진건 처음이야ㅋㅋㅋㅋㅋㅋㅋ 주위에서도 내가이러는거 어색하다고 하는데 몰라 그냥 경수가 좋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그래서 너무 후회된다 ㅠㅜㅜㅜㅜㅜㅜㅜㅜ 내가 왜 뮤비 촬영날 휴강이라고 학교를 안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