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웅녀들?? 쓰다가 글 한번날아가서 다시쓴다 눈물나 완젼길게 썼는데ㅠㅠ
암튼 나란웅녀의 좀 특별한 시우미니 입덕계기에 대해 써볼게..그냥 한풀이로 들어줘?ㅎㅎ
이번 겨울방학 이제 내가 고3이다!!공부하자!! 이런 마인드로 기숙학원을 1월 한달동안 들어갔었거든? 나름 유명한학원이라 학생웅녀나 대학생웅녀들도 이름 다 알수있는 학원이야.. 그 학원이 좀 선별기준도 있어서 남자애들보면 다 안경끼고 착하고 나 공부잘함 이런 남자애들밖에 없었어 ㅎㅎ 그런데 어느날 막 우리반 여자애들이 인문몇반에 시우민 진~~~짜 ~~~~ 닮은 남자애있다고 난리를 치는겨;;; 나란 웅녀 원래 아이돌 관심없고 그나마 좋아하던 가수가 중1때부터 좋아한 동방신기..돖도 노래나오면 듣는정도? 엑소가 작년에 늑미-으르렁 대박친건 알고있고 하도 주변에서 난리여서 백현 시우민 디오 이정도 이름만 많이들어서 알았지 엑소얼굴도 하~~나도 모른 상태였어 물론 이름도 다 몰랐지 ㅎㅎ 근데 울반여자애들이 하도난리여서 시우민 사진보여달라고하니깐 오 얘 귀엽네??? 이러고 복도를 나갔는데 저 멀리서 엄~~~~청 존잘인 남자애가 걸어오는데...애들이 슈근슈근(ㅋ?) 쟤가 시우민 닮은애라고...그날로 난 fall in love....ㅎㅎㅎㅎㅎㅎ 한달동안 공부하느랴 힘들었는데 가끔 복도에서 그 남자애 마주치는 낙으로 살았어 진짜ㅠㅠ 근데 진짜 인기 많았었어 여자애들이 다 걔 시우민이라고 부르고 선물도 많이 받았다는 소리도 들었거든.. 근데 나랑은 아무 일도 없었다능..^_^ 걘 문과였거든 ㅠㅠ 애들이 그때 내가 걜 하도 좋아하니깐 (지금 시우민 좋아하는 정도로?ㅎㅎ) 번호라도 따라고 난리였는데 난 아 그건 오바야;;이러고 집 오니깐 급후회..쪽팔림을 무릅쓰고 번호라도 딸껄 ㅠㅠㅠㅠ 암튼 그렇게 한달동안 공부하고 집와서 바로 한 일이 검색창에 시우민 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닮았더라 물론 내가 지금 웅녀라서 무슨 소리 시우민오빠가 훨빼잘생겻지!!!!!!!!!이러지만 일반인 치고 진짜 닮았고 걔 진짜 잘생긴 편이었어 ㅠㅠㅠㅠ 흑발 우민이를 보는 느낌이랄까...눈썹진한거랑 쌍커풀 없는데 큰눈이 닮았고 키도..ㅎ.....ㅎ.. 하지만 힘 있어보이는 상체부분이랄까?ㅋㅋ 어차피 걔랑은 어디 사는줄도 모르고 번호도 모르고 그러다가 시우민 덕질로 빠지게 됬다능.... 애들이 엑소 영업해도 안 넘어간 나였는데 내가 막 쇼타임 찾아보고 다 다운받아서 보고 ㅠㅠ 2월한달을 시우민 덕질로 마무리.. 내가 고쓰리라는게 죄책감도 들지만 하루종일 공부하고나서 잠깐보는 시우민 영상이 너무 힐링이 되가지고 ㅠㅠ 힘든걸 다 잊어버리게 되더라구..암튼 나의 슈밍이 덕질 계기야 이게 ㅎㅎ 바램이 있다면 좋은대학교 합격해서 그 남자애 다시 보는거? 그땐 번호 따야지~ 애들이 걔 사탐으로 국사선택한다고 서울대 준비하는 애라고 들어서..ㅠㅠ 하...머나먼 길이다...이러다 서울대 시우민이 탄생하겠어!! 마지막으로 우리 슈밍이 짤 하나 놓고 떠날게ㅠㅠ 나의 첫글이자 마지막 글 읽어줘서 고마웡!!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