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기는 연애가 안정기에 접어들게 되면 자연스럽게 생기는 현상이다. 부정적으로 생각할 필요도 없고 지혜롭게 잘 통과하면 되는 것이다. 이것은 물리적인 노력보다는 정신적인 부분 즉 이해와 배려하는 마음이 더 중요한 것이다. Understand 말이 왜 나온 것인가? 위와 아래를 보고 나니 대충 짐작이 가기 때문에 이해한다는 말이 나온 것이다.
다시 한번더 언급을 하면 남자는 연애초반 자신의 온 열정을 다해 여자를 잡기 위해 노력을 한다. 하지만 잡고나면 여자에게 노력하지 않는다. 그래서 미국 속담에 남자는 여자를 잡을 때 까지 사랑한다는 말이 나온 것이다. 대부분 여자들이 실연당한 이유는 집착 때문이다. 집착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처음 남자가 열정적으로 잘해 주었던 그 모습을 남자의 본 모습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남자들은 처음보다 연락이나 만남의 횟수가 줄어들게 된다. 이럴 때 여자들은 처음처럼 잘해 주지 않기 때문에 남자가 변했다고 생각을 하게 된다. 여기서부터 여자들이 투정부리고, 집착하게 되고, 경우에 따라 많은 실수를 하게 된다.
여자들의 이런 집착에 남자들은 처음은 노력하지만 그것도 잠시인 것이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남자는 지친다! 또는 쉬고 싶다! 시간을 갖자고 한다! 왜 남자들이 이런 말을 하는가? 왜 남자들이 지친다! 쉬고 싶다고 할까? 누가? 노가다 삽질 시킨 것도 아닌데, 왜? 남자들은 지친다는 표현을 하는지 여자 입장에서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을 것이다.
원래부터 여자라는 족속들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고,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족속들이다. 아마 전 세계 모든 여자들은 사랑이 자신의 삶에 전부라고 말 할 것이다. 여자들은 사랑을 해야만 안정을 취할 수 있는 존재들이다. 먹고, 자고, 꾸미고, 궁극적으로 살아가는 목적 자체가 사랑받고자 하는 것이다. 그래서 여자들은 사랑이 영원하다 믿으며 오래도록 사랑할 수 있는 존재들이다.
하지만 남자들은 그렇지 않다. 남자들은 여자를 처음 만나서 자기 여자로 만들기 까지만 정복의 개념으로 노력을 한다. 정복을 하고 나면 연애유지를 해야 되는데 이것을 사랑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일의 개념으로 생각한다. 쉽게 말해서 남자들은 자기 여자 친구에게 연락하고, 만나서 데이트하고, 연애하는 모든 것을 일이라고 생각을 한다. 도무지 여자의 사고방식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남자들은 여자가 심하게 집착 하면 좀 쉬고 싶다. 또는 혼자 있고 싶다고 한다. 남자가 이런 말을 할 때 지쳐있기 때문이다. 이럴 때 왜 그러냐고? 따지지 말고 가만히 내 버려 둘 수 있어야 한다. 남자들은 사랑을 삶의 일부분으로 생각하며, 영원토록 사랑하지 못하는 종족들이다.
여자 입장에서 생각하면 어떻게 그럴 수 있냐며 화가 날 것이다. 여자들은 크고 작은 사소한 것까지 서로의 생각과 삶을 공유해야 되는데, 도무지 여자들의 사고방식으로는 남자의 이러한 기질을 납득하기 어렵다. 그렇다면 남자들이 쉬고 싶다! 또는 피곤하다! 뭔가 형식적인 모습으로 나를 대한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앞서 남자들은 연애를 일이라고 했다. 당연히 일에 지친 사람에게 휴식을 주어야 되지 않겠는가?
남자들은 연애 초반 또는 자신의 삶에 여유가 있을 때 연애를 즐겁게 하고, 여자에게 잘하지만 자신의 생활이나 일 또는 환경이 안정 되지 않으면 연애 자체를 굉장히 부담스러워 하는 존재들이다. 또 남자들은 항상 목적을 갖고 행동하는 종족들이기 때문에 자신의 여자를 잡고 난 다음 다른 목적을 두며 그곳에 집중을 한다. 일과 연애를 동시에 잘 못하는 종족들이다.
남자의 이러한 행동이 야속하게 보이지만 이것을 원초적으로 생각하면 조금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다. 남자들은 여자를 먹여 살리기 위해 밖으로 나가서 사냥을 한다. 사냥하는 순간만큼은 자신의 목숨을 바쳐 온 열정으로 사냥을 한다. 이 순간만큼은 여자 생각이 나지 않는다.
오늘날 남자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또 취직해서 빨리 자리 잡고 싶은 이유가 무엇인가? 그것은 자기 여자 즉 빨리 결혼해서 자리 잡고 싶기 때문이다. 이 순간 만큼은 승부욕과 성급함이 발동한다. 이런 마음 상태에서 남자에게 매달리고 집착하고, 잘 해 달라고 하면 남자는 오죽하겠는가? 처음은 미안하다 말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친다. 피곤 하다고 한다. 나중되면 더 이상 집착을 견디지 못해 짜증내며, 시간을 갖자고 한다. 이런 짜증을 내기 전에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해 주면 여자는 충분히 이해 할 수 있는데, 남자들은 자기 여자에게 납득할 수 있도록 자신의 마음 상태를 잘 설명 하지 못한다. 여자 입장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은 자신의 감정을 배제한 체 이러한 남자의 특성을 이해 해 주는 방법 밖에 없다.
따라서 남자가 연락이 뜸해지거나 좀 쉬고 싶다고 하면 남자를 쉬게 해 주는 것이 좋다. 경우도 따라 쿨 하게 한 달 정도 쉬게 해 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 왜냐하면 남자가 쉬면서 자신을 재충전하게 되며 생각 가운데 안정을 취해기 때문이다. 이 시가가 끝나면 남자는 여자에게 미안한 마음과 함께 여자에게 더 잘 해 주어야 겠다는 마음이 생긴다. 이런 상황을 겪고 나면 남자는 여자에게 더 깊은 애정과 함께 자신을 편안하게 해 주는 여자라 믿게 되며, 결혼을 하고 싶은 여자로 굳히게 된다.
이 글을 읽고 나면 많은 여자들이 이렇게 반론을 제기 할 것이다. 연락하지 않으면 영원히 끝나는 것이 아닌가? 또는 우리 여자들만 이렇게 노력을 해야 되는 것인가요? 또는 다른 여자가 생기면 어떻게 하냐고 할 수 있다. 그럴 확률은 매우 낮다. 오히려 그렇게 해 주는 여자를 자신을 편안하게 해 주고 이해해 주는 여자로 더 고맙게 생각을 한다.
나는 여자들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많이 받는다. 어떻게 하면 연애를 잘 합니까? 이런 질문을 하는 여자들은 대부분 어떠한 방법을 알고 싶어 한다. 또 이런 질문을 하는 여자들은 자신이 실제 못나서 이런 질문을 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답은 너무 멀리서 찾고 있다. 이런 질문을 하는 여자들 대부분은 자신의 감정 즉 진심만 충만하지 남자가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다. 알면 어떻게 해야 될지 행동으로 표현 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오늘날 우리에게 벌어지는 대부분의 연애는 말 그대로 이벤트 연애이다. 또 SNS 환경 때문에 사람과 쉽게 친해지며 관계 맺기가 좋은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이런 환경은 연애 초반에 도움이 되지만 연애가 안정기가 되면 될수록 남자들은 많이 힘들어한다. 이 글을 읽으면 반발심과 비판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길 것이다. 하지만 왜 헤어졌으며 왜 혼자 인가를 생각해 보아라.
자료출처..
랭보의 연애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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