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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민석이를 보니까

중학생때 좋아했던 교회오빠가  생각났다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밍쏘기를 좋아하고 한참 지나서갑자기 떠올랐어!!
그 오빤 내가 중1됬을때 처음 교회에서 만났는데사교성있구 장난도 잘치고 그래서여자애들한테 인기가 은근 많았어
생각해보니 밍쏘기하고도 좀 닮은 거 같아눈썹하고 눈이! 빠오즈때 민석이랑 분위기나 이미지가 비슷했어 약간 통통?했거든이름도 ㄱㅁㅅ이었다ㅋㅋㅋㅋ이름도 거의 똑같았지
되게 피아노도 잘치고 얼굴도 하얗구 그랬어내가 오빠한테 기로로(케로로만화에서 붉은 개구리ㅋ) 열쇠고리 주면서 오빠 이거 가질래? 했는데그오빠가 너무 시크하게 "아니" 이래서 나 쿠크깨지고 좋아하는 감정 접었었다ㅋㅋㅋㅋ열쇠고리에 내 마음이 담겨져있었나봐 ㅋㅋㅋ나 고백했다 차인거 같은 느낌이었어ㅋㅋㅋ
그 오빠가 대학준비때문에 교회를 안나오고 부모님이 교회를 옮겨서그 이후론 못봤지만...ㅋ

이젠 얼굴 기억도 잘 안나민석이를 좋아하다 보니까 그냥 우연히 그 오빠도 민석이와 비슷해서 떠올랐을 뿐~지금은 민석이 자체로 좋아~ㅎㅎ

웅녀들은 밍쏘기봤을때 떠올랐던 사람같은거 있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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