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워리어 김힘찬 눈까뒤집는거 보고 입덕했어.
솔직히 아직 맘놓고 팬질할 수 잇는 상황이 안되서
휴덕을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 한달에 두세번씩을 꼭꼭 햇었던 것 같애.
근데 참 나도 이상한게
나 이제 진짜 공부해야 되는 나이고
이제 정말 얼마 안남아서 열심히 공부만 해도 힘든거 제일 잘아는데
' 아, 이제 좀 쉬어도 되겠지...'
할때마다 애들이 눈에 밟혀
꼭 그럴때마다 애들이 '팬분들 기다려주세요' 이런말 하고
떠나지 말라고, 기다려 달라고..
꼭 그래.
탈덕 하는 것도 아니고 잠깐 쉬는 것 뿐인데
그 말들이 자꾸 걸려서 차마 휴덕을 못하겠어.
솔직히 나 팬질하는거 b.a.p 처음 아니고
다른 가수 몇분 거쳐봣는데
'지켜주고싶다' '웃게해주고 싶다'
이런 감정 드는건 처음이야.
우리 대하고, 아껴주고 생각해주는게
거짓아닌 진심이라는게 뻔히 보여서
난 차마 애들을 못 놓겠음.
그게 설령 한달이라도.
그런의미에서 난 투표하러 갈게 ㅋㅋㅋㅋ
그냥 오늘 판이 너무 감성적인 것 같아서 써봣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