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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이 보면 가끔 슬프기도해..

나만 그런가..???

가끔...열심히 덕질을 하다가

문득 멈칫 할때가있어

내가 이렇게 민석이를 사랑해주는걸

민석이는 알까..

민석이가 팬을 아껴주는 건 맞지만

민석이는 나를 모르는데..

내가이렇게 폰 붙들고 짤줍하는거

다 부질없는건 아닐까..

나중에 후회하는건 아닐까 싶기도해



그니까 내가지금 덕질하는게

쓸데없다는 뜻이 아니라

너무 좋아서 슬퍼질때가 있다고..ㅠㅠㅠ

내가 연예인 덕질은 처음 해보는거라서 그런지

주기만 하고 받지 않는 사랑이라는건

이런건가 싶기도 하면서 되게 슬퍼져..ㅠㅠㅠ



연예인 좋아할때는 원래 이런 감정인거야?

연예인 좋아할때는

남친 사귀듯이 사랑을 주면 그만큼

사랑을 받는다는 개념이아니고

나만 사랑을 주면서 응원한다는 느낌으로

그렇게 사랑해줘야 하는거겠지..?

그래서 내가 지금이렇게 덕질을하다가

갑자기 기분이 우울해지는것도

그럴필요없는거지..????



팬질을 할때 마음가짐은

어떻게 가져야 할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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