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 어렸을때 무서운 썰


초등학교 여름방학때 사촌 놀러왔었는데 집에 엄빠없이
우리만 놀고 있었는데 밤 11시에 배고파서 집앞 슈퍼에서간식거리 사가지고 오는 길에 뒤에서 누가 따라왔었는데 계속 우리 아파트,동까지 따라오더니 우리 집이 3층이라 계단으로 올라갔는데 계단으로 대놓고 따라왔었어
3층에 다다랐을때 그 아저씨가 3층과 4층사이 계단에서 멈춰서더라 너무 무서워서 일부러 엄빠있는척하려고 크게 문 열면서 아빠!바밤바 사옴!이렇게 소리 지르고 사촌도 이모 나왔어!이러고.그러니까 그 아저씨가 우리 쓱 쳐다보더니 올라 가더라고.
집안에 들어가서 사촌은 주저앉고 나는 문앞에서 계속 가는지 안가는지 확인했음

근데 그 아저씨 우리 아파트에서 한번도 본적없고 고2인 지금까지도 안보임..역시..유괴범이었던걸까?
추천수0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