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짜 창피해서 어떡해요ㅋㅋㅋㅋㅋ
지금까지 잘참아왔는데...
친구들이 엑소넌왜안좋아하냐고 할때부터
아난그냥..아이돌은 별로...이러고
노래방가서 엑소노래부르고싶은거 꾹꾹참고
엑소안좋아하는척 남자에관심없는척하고
포카 지갑에넣고다니고싶은거 집에다만 두고
방에 포스터랑 다붙혀져있어서 집에도
친구들 시우민 좋아한후로 못오게하고
그랬는데 친구랑 카페갔는데 동생을만난거에요
동생한테 택배온다고 받아놓으라거했는데
(포토북♥) 동생이 "누나 시우민포토북받았다"
라고해서 벙쪄있다가 친구가엄청웃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