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원레 팬픽 읽기전에도 왠만한 소설책들은 많이읽었는데 난 별차이 없는거같애
그리고 팬픽 읽으면서 새로운생각도 가질수 있고,
예를 들어 전에는 동성끼리의 연애라고하면 딱 우리(이성애자)와는 다른 생물체? 라고 해야하나. 동떨어진 사고를 가진 아예 다른 인격체라 생각하고 그들을 이해할수 없다고 고정관념이 있었다면 지금의 나는 그들이 예전의 내 생각과는 다르게 그들도 현실을 자각하고 일반사람들과 다르지 않게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고 있다는점과 상대방의 감정에대해 고려하고 자신의생각을 전달하는데에 있어서의 걱정과 현실을 생각하는 과정에 있어서의 평범한 이성애자로서는 단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종류의 걱정과 고민을 하고있는 동성연애자들의 입장이되서 글을 읽어내린다는것은
이미 다른사람의 입장이 되어 그것을 이해하고 나와 다른사람들을 이해한다는 것에대해서는 단지 동성간의 연애물 라는 이유만으로 배척되고 음지 취급되는것이 다른사람의 입장을 고려할 생각도 하지않고 자기생각만 고집하며 고정관념에 딱 틀어박힌 자들의 어리석은 훈계라고 생각해..
다들 팬픽읽는다고 동성애자는 아니잖아? 그들과 우리의 생활에대해서 충분히 그럴수밖에없겠다. 를 이해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