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해 혼자 살고 있는 오늘의 여주는 요리를 하다가 티비에서
살인에 관한 뉴스를 듣게됨.
그것이 혼자사는 여자를 살해한 살인범에 관한 뉴스라 관심돋는 여주.
여주가 뉴스에 집중하고 있는데,
띵동, 띵동....
벨이 울려 나가보니 가스 점검을 하러 왔다함. 여주는 조금 꺼름칙 했지만,
문을 열어줌.
여주는 가스점검통보를 받지못해 이상하게 생각했지만, 관리인때문이라며
보여주는 방문리스트를 보고 들어오라고 함.
그 아저씨는 이것저것 물어보며 집에 들어옴. 그런데, 그 질문 중 혼자사시나봐요,
남자의 흔적이 없다는 둥의 질문에 초큼 긴장한듯한 여주.
확실히, 의심갈만한 질문에 여주의 표정은 더더욱 굳어져만감.
점검을 하며 이런저런얘기를 하던도중, 아까 뉴스에도 나왔던
살인사건에 관해 얘기하는 아저씨.
그런 말에 여주는 식겁함.
뭔가 의심이 가는 여주는 전기충격기를 찾아 숨겨놓음.
점검을 위해 욕실로 들어가는 아저씨. 그런데, 욕실에서 아무 소리가 나지 않자,
여주는 왜그러세요? 하면서 욕실로 다가감.
하지만, 그런 여주의 질문에 아저씨의 대답은...
'...........'
겁없이 욕실로 들어선 여주, 그 아저씨는 뭔가를 찾고 있는듯함.
그리고 이내, 여주와 눈이 마주친 아저씨는 여주를 향해 돌진!
그리고, 여주는 들고 있던 전기충격기로 그 아저씨에게
짜릿한 전기를 선사해줌.
결국, 그 짜릿함을 이기지못한 아저씨는 죽고맘..
이후엔딩...
출처 : 기묘한 이야기 - 가스점검원 - 공포/미스테리[공포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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