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른게 아니라 말 그대로 헤어진 다음 마음이 너무 아파 여기서 위로를 받고 싶어서
몇 글자 적어보네요...사귄 기간이 오래되거나 그러진 않았지만 같은 직장에서 계속 마주쳐야 되다
보니 그 사람의 근황이라던지 기분이라던지 알고 싶지 않아도 자연스레 알게 되어 잊기가 더욱
힘이듭니다. 헤어진 이유는 "오빠랑 난 잘 안맞는거 같애."라고만 들었는데 연애엔 좀 서툴러서
정확한 이유도 잘 모르겠습니다.
불행중 다행이라면 어쩔 수 없이 계속 마주쳐야만 하기 때문에 그녀를 계속 볼 수 있다는 것인데
다시 잘 될 확률이라도 있을까 싶어...조언을 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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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렇게 글을 쓰고 어떤 고마운 분 답변대로 행동했었는데 제가 너무 성급했나봅니다.
여느 때처럼 터치까지 해가며(그냥 지나가다가 툭툭 허리 쪽을 치는..) 그런 장난을 치기도 하고
저녁식사 자리에도 나와서 차까지 마시고 했었는데...제가 너무 착각했었나봅니다.
다시 마음이 돌아왔나 싶은 마음에 카톡도 해보고 전화도 해봤는데 절 좋아하는 마음이 없어서
다시 잘해볼 생각은 없답니다.
제가 너무 편해서 저럴 수 있는것인지...끝내기로 한건 5일도 채 안됩니다.
심리가 너무 궁금합니다.. 그리고 전 앞으로 어떻게 행동해야할까요? 조언을 구해봅니다.
추가로 오늘 제가 직장에 나올 일이 있어 나올래? 라고 물었을 때도 알았다고 했었는데..
다시 잘해볼 생각 없냐는 전화를 받고선 나오지도 않았어요...뭘까요 대체
다른 채널에 썼던 글인데...내용이 겹쳐서 이곳에도 올려봅니다. 조언이 없어서 그러니 양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