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내년 초 결혼을 앞둔 20대 중반 예비 신부입니다..
저에게는 정말 너무나 큰 고민이 있는데요...
이마가 정말 너무 넓어서...(가수 ses유진 정도의 이마..) 결혼식이며 웨딩 촬영을
너무 하기가 싫어요...평소에는 앞머리를 내려서 괜찮은데요...이마 내리면 손예진 닮았다고
예쁘다는 얘기 많이 들어요,,,, ^^;;; 근데 앞머리만 까면 마빡이가 되서...ㅠ.ㅠ
이마가 넓으니 당연 앞머리까면 얼굴도 되게 커요...신랑도 저의 실체를 잘 몰라요,..ㅠ.ㅠ
보통 신부들은 머리 올리고 웨딩촬영이며 본식 하잖아요... 단아한게 너무 예뻐요..
친구들은 앞머리 내려도 괜찮다고는 하는데...... 앞머리 내리면 폐백할때 족두리 쓰면
웃기잖아요...그리고 웨딩촬영도 한복 입고 하는데 5;5머리하면 진짜 웃겨요..ㅠ.ㅠ
그래서 폐백하고 웨딩촬영 한복 생략할까도 싶고...
정말 이놈의 이마 땜에 앞머리 심는거 까지 알아봤는데 그게 다시 빠지고 나는 머리라서
1년 이상 걸린대요..정착되려면...ㅠ.ㅠ 내년초가 결혼인데..촬영도 올가을 할꺼구요..
아악!!!! 혹시 이마 넓으신 분 중에 예식 때 머리 어떻게 하셨나요??
정말 너무 고민되서 잠도 안오고...죽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