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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빠가 일 저질럿다...

엄마가 전화안받앗다고 엄마 옷 다 잘라둠..
너무 힘들어 엄마도 요즘 너무 많이나가고 전화안받은것도 잘못인데 벌써 3번째야.. 엄마 회사옷도 자르고
너무 힘들어 그냥 이혼하면 좋겟어
맨날 술 먹고 돈도 안벌고 너무 짜증나
지금도 싸우고잇는데 아빠ㄱ가 자기 일어나면
큰일난다고 칼로베기전에 무릎꿇고 빌래
나는 이 환경에서 어떻게 살라고 너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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