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등학생이 되는 여학생입니다..
이런거 처음써봐서 이상해도 이해해주세요
저한테는 두살어린 남동생이있습니다 근데 진짜로 어떻게 설명해야되지...?
한마디로 진짜 죽여버리고 싶어요 남동생이 어렸을때부터 진짜 귀하게 컸어요. 편식이 심해서 엄마가 식당이나 친척집에 놀러갈때 개인 반찬이랑 쌀밥까지 싸가지고 다닐정도로요. 그리고 갖고 싶은건 다 사주고 근데 사주면 갖고 놀지도 안으면서 제가 조금이라도 만지면 난리가 나요..이렇게 해서 집에 방치된거 엄청많아요 또 핸드폰도 신상나오면 계속바꾸고 그래서 부모님허리가 휘어요. 그리고 집에서 하는게 하나도 없어요. 이제 중학생2학년인데 공부는 하나도 안하고 하루종이 컴퓨터 핸드폰 티비만 하고 라면도 어떻게 끓이는지 몰라요ㅋㅋㅋ그래서 제가 밖에서 놀다가도 밥해주러 들어와야하고 부모님은 맞벌이하셔셔 저한테 다 하라고 하시고..제가 밥해주면 진짜 손가락 까딱하지도 않고 설거지도 제가 다하고 근데 이런거는 정말 괜찮은데
정말 참을수 없는 일이 생겼어요 안그래도 얘가 사춘기라서 저한테 엄청욕하고 반말하는데 제가 컴퓨터를 하고 있었는데 옆에서 계속 욕을 하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왜그러냐고 물어봤는데 욕하면서 방밖으로 나가는거예요 그래서 문좀닫고가라고 했는데 니가닫으라면서 막 쌍욕하고 제닫고 휴대폰을 던져서 박살이났는데 또 부모님은 저한테만 뭐라그러시고 이런일이 한두번있는게 아닌데 맨날 친구들한테 하소연했는데 친구들한테 맨날 이런말만 하는게 미안해서 여기다가 하소연 해보는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