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사담이니 인증부터 하겠음.
원래 이거 판에 안올리려고 했는데 진짜 무섭고 미칠것 같아서 그래ㅇㅇ
내가 꿈을 자주꾸는건 아니지만 한번꾸면 디게 생생하게 기억남. 뭐 밥애들 나오고 좋은뀸도 있지만 악몽도 꾸는데 항상 악몽엠 검은정장차림의 흑발남자가 나와. 그 남자가 꿈에서 맨날 나오지는 않지만 진짜 악몽꿀때만ㅇㅇㅇ
맨처음 그 남자가 꿈에서 나왔을때인데 우리 이모를 때리도 괴롭히는 꿈을 꿨음. 그리고 몇일뒤에 이모 서울병원 가실정도로 진짜 아프셨어.물론 지금은 강하셔ㅋㅋ이모가 병원 안갈정도로 진짜 건강하셨던 분인데 쓰러지시도나서 한 몇달동안 서울병원에 계셨을 정도로 많이 아프셨어. 그때는 우연이겠지 하고 넘겼음
그다음 남자가 나왔을때는 그남자가 비에이피 사진을 들고가는겨ㅇㅇ그래서 내가 달라고 사진잡고 막 흔들다가 힘찬이부분이 찢어짐.그리고 몇일뒤 힘찬이 다쳤다고 기사뜨더라. 원샷때ㅋㅋㅋㅋㅅㅂ난 그때 네이버에서 놀고 있었을 때라 친구들 한테만 말하고 말았는데 그때부터 좀 의심했다고 해야되나?여튼ㅇㅇ
근데 최근에 그 남자가 나오는 꿈을 두번이나 꿨다?ㅋㅋㅋㅋㅋ하나는 남자가 우리 오빠랑 결혼한 언니(참고로 말하자면 나랑 친오빠는 나이차가 많이나)가 꿈쏙에서 펑펑 울면서 하얀 포대기를 그 남자에게 건네는거야. 그리고 남자는 그 포대기를 받고 유유히 걸어가는거임.
그 꿈꾼날 어찌된지암? 언니가 자연유산 했다더라. 근데 그언니가 9~10주만에 유산된게 처음이 아니야. 두번쨔인데 첫번째때도 내가 꿈꿨엌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조카 미치겠는거야 뭔가 내탓인거같고 개소름돋고 암튼 머리가 복잡하도고 해야되나.
그다음에 연달아서 꾼거는 내가 학교 수업을 받고 있었는데 누가 손목을 잡아서 올려다보니까 그남자가 날보고 소름끼치게 웃으면서 손을 흔들고 있는거ㅋㅋㅋㅋㅋㅋ지금 불안해 죽겠다 진짜.
암튼 내가 판에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혹시 너네도 이런 경험이 있을꺼 해서야. 요즘에 하는게 판외엔 없고 지금 가족들도 언니일 때문에 다 슬퍼하고 있는데 내가 이 말을 하면 안될것 같운 그 분위기?여튼ㅇㅇ 여기에 쓰고나니까 좀 마음이 편하긴 해. 혹시 분위기 흐트린거면 미안하고 아마 글도 이상할것같다. 여튼 혹시 니들도 이런 뎡험있어? 진짜 사담해서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