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랑 저랑 아점먹고 티비보고잇다가
배고파서 뭐시켜먹을까하다가 치킨먹자라는얘기가나와서 고민하다가 교촌에 주문하기로했어요
근데 메뉴를 보려고 인터넷에 쳐보니까 허니,레드반반도된다는거에요
그래서 엄마가 교촌에서 허니,레드반반시킬려고 전화를걸었어요
엄마께서 허니랑,레드반반되나요? 이랫더니 직원분이 처음엔 좋은말투는아니엿지만 화내진않고 아뇨 오르지널이랑레드반반만되요 이러셧어요
근데저희엄마가 아뇨까지만듣고 그럼 후라이드,허니반반 되나요?이랫더니
아니안된다고요! 오르지널이랑레드반반 만된다고요! 이러면서화를내는거에요ㅋㅋ
그래서엄마께서 아..인터넷엔된다고나와잇어서요 이랫더니
잠깐만요 이러더니 사장한테물어보더라구요되냐고 그랫더니 사장이안된다그랫나봐요
그래서 그직원분이 저희집은안된데요
이러셔서 엄마께서 그럼 오르지널이랑레드 반반으로주세요 이러시고 혹시 사이다큰거잇나요? 이러셧더니 그 직원이
허니랑레드반반되는건보시고사이다안되시는건안보셧나봐요ㅋㅋ콜라밖에없어요 이러는거에요 우스겟소리로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정말어이없었죠 그래서 걍주문취소하자이러다가
옆에잇던 아빠가 걍 냅두라고 이시간까지 일 하면서 힘들어서 짜증낸걸수도있다고 이미시킨거 걍먹자고그러셨어요
그래서 그냥 먹기로하고 기다렸어요
30분후에 배달이 오더라구요?
가족들이 다 각자할일하고있어서 부엌에잇던 제가 돈들고 나갔습니다(부엌이 현관문이랑 가까워요)
그랫더니 배달원분이 배달왓어요 치킨얼마입니다 이런말도안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얼마에요? 이랫더니 제손에들고잇는돈을보시곤 말없이 손으로 까딱까딱하시더라구요 (그돈주라는식으로)
그래서드렷더니 거스름돈주시고 안녕히계세요 란말도없이걍문닫고가시더라구요..
저희엄마께서 그분말잘안듣고 질문한건 엄마잘못이긴한데요
그래도 우스겟소리로라도 그렇게 비꼬고 그래도되는건가요 나참..
게다가 거기까지면 참겠으나 손으로 까딱까딱...이게뭔가요..
어이없네요정말 저희부모님께선 걍다음부터 안시켜먹으면된다고 그러시는데 전 너무 화나고어이없네요
(맞춤법이랑띄어쓰기잘못한부분 죄송합니다 모바일이기도하고 제가 17이라서 친구들이랑채팅하는거에익숙해져서 띄어쓰기가 익숙치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