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팬싸가서 현타온다고 말했던 애야
글 다시 올릴까 말까 고민했는데 너무 고마워서
감사인사를 전하려고 와버렸네..ㅎ
종대생들은 정말 천사같다고 느꼈어..
정말 팬은 가수 따라간다는게 맞는것 같아.
어떻게 하나같이 다정하고 속깊을까 마치 종대처럼 말야
내가 털어놓은 고민에 달린 댓글들
따뜻하게 다독여주고 진심어린 충고 해준 댓글들 보면서
펑펑 울었어 가족같이 대해주는데 너무 감동해서
진심으로 한사람 한사람 빠짐없이 너무 고맙단인사 하고 싶어
말로 다 못할정도로 고마워
마음이 꽉 막힌 것처럼 힘들었는데 다 풀린 기분이야..
그리고 이제 너네 덕분에 새 목표가 생겼는데
엑소처럼 나도 내 분야에 성공해서 자랑스러운 팬으로 엑소를 만나려고 해 이제 슬퍼하지 않을거야!
종대생들아 너희는 정말 값진 사람들이야
정말. 너무. 진심으로 고마워... 고맙고 고맙고 고마워
(그리고 이제야 말하는데 나는 종대생은 아니야..ㅋㅋ 종대생 아니라고 말하면 첸 실물 못본 종대생들이 서운해 할까봐 그랬어.. 본의아니게 속여서 미안해... ㅜㅜ 그래도 첸을 위해서 매일 기도하고 내 최애랑 비슷하게 엄!청! 좋아하니까 용서해줘 :D)
이제 자주 와서 추천 누르고 사진도 조용히 가져갈게 ㅎㅎ
얘들아 고마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