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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짝남썰풀게

내 짝남이 나보다 한살이더많아
키는 큰데 얼굴은 진심잘생겼거든ㅠㅠㅠ
피부는 겁나하얘가지고 쌍커풀도 되게 이쁘게져있고ㅠㅠㅠㅠ눈은 진짜 루한이랑 비슷하게생겼어 하여튼 겁나게잘생겼는데 그 오빠가 나랑 되게 친한애랑 사겨 솔직히 걔때문에 그오빠를 보게되고 좋아하게된거였으니까
2학년층이 위에 있고 일학년구반이 이학년층이랑 같이있어서 맨날 구반친구보러간다는핑계로 내가 좋아하는오빠보러갔어
그러면서 맨날 지내다가 나 날짜도 기억함
10월18일ㅋㅋㅋㅋㅋㅋㅋ
그 날 내가 애들이랑 화장실에서 놀다가 문에 손이찐거야 ㅅㅂ조카아팠음

그래서 보건실에감 보건쌤이 얼음찜질하라고 언 약병을 주고 다음교시 쉬는시간에 파스뿌리러오래
그래서 끝나고 보건실에 갔지 근데 딱 그때가 내 짝남체육시간끝난시간이었어 그래서 다친오빠들이 꽤있었음 근데 거기에 ㅅㅂ짝남이있는거임ㅎ하호호호ㅎ 오빠들이 파스를 다쓰고 짝남이 쓴다해서 짝남한테건네고 친구들은 먼저감 근데내가파스를써야되잖아ㅠㅠㅠㅠ그래서 그오빠 다쓸때까지기다리다가 다쓰고 조카용기내서 저..저..저도파..파스좀.......하고 조카 조그맣게말함ㅋㅋㅋㅋ
그러더니 짝남이 조카시발개설레게 나 빤히쳐다보는거임ㅠㅠㅠㅠㅠㅠㅠ
그러더니 나한테 파스를건네주는데 손이 닿은거임ㅠㅠㅠ그거마저도좋다고ㅠㅠㅠㅠㅠ그때심장조카두근두근댔음ㅇㅇ
그래서 떨려서 마주보고 파스못뿌리고 얼굴빨개진채로 구뒤돌아서 뿌렸는데 당황해서 다친손 반대에다 뿌리고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돌려주는데 그오빠가 나보고웃는거임ㅠㅠㅠㅠㅠ개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친구년진심어떻게 이런사람이남친이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부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그다음교시에 공부하나도집주ㅇ못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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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줘서고마워ㅠㅠㅠ그냥누군가한테터놓고싶었어ㅠㅠㅠㅠㅠㅠ사랑해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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