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봄봄봄 봄이왔어요~[]
내가 젤~사랑하는 봄!
아직도 여전히 쌀쌀하긴 하지만,
그래도 봄이와서 어찌나 좋은지.
봄맞이 퇴촌으로 여행을 갔다.
가는 길에 차 안에서 신나서 셀카 북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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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제법 많이 길었다.
또 자르러 가야지..
휴
근데 시간이 없다.
그렇게 달리고 달려서~
드뎌 블룸비스타호텔 도착ㅋ
새로 생긴 호텔이라 무지 깔끔.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다가 못갔었는데,
드디어 이번에 와봤다.
새로생겨서 그런지 매우 모던하고 깔끔한 분위기.
까페도 있었다.
흠이라면
여긴 100% 휴식을 취하거나 숙박이 목적인 호텔의 느낌이라기 보다는,
대형 컨퍼런스룸도있고, 세미나나 학술회, 사내행사와 같은 일에 더 적합한 장소인듯.
단체손님도 워낙많고.
무슨 대학원 OT도 이뤄지는 듯
뭔가 복작복작하고 시끌시끌했다.
더블베드가 없어서 어쩔수 없이 트윈베드룸으로 ㅠ
베드가 너무 작아서.. 안타까웠다.
혼자 자기에 뭐 충분한 공간이었지만
ㅠㅠ
토일렛과 샤워부스가 독립적이로 이뤄진 것은 맘에들었다.
그런데 화장실에서 알수없는 이상한 냄새가 처음 체크인할 때부터 내 코를 찔렀다 ㅠㅠ
이 이상한 냄새때문에 사실
다시 가고싶지는 않다.
계속 환기를 시키긴했지만
도대체뭐가문제일까
이상한냄새;
예전에 어느 블로그에서도 본적이 있었는데
설마 내가 투숙하는 방이 그럴줄이야.
진심 방바꿔달라고 하고싶었다
그래도 이런 셀카는 찍고 ㅋㅋㅋ
햇살이 좋아서 참 밝게 나왓다.
근데 좀 이상한것은 화장실쪽에 클로짓이 있다는거.
읭? 뭐지?ㅋ
새로 산 봄구두~ 넘 좋다 이히히
쉬다가 몸보신하러 장어먹으러 갔다.
원래 그닥 장어를 좋아하진 않았는데
작년 연말에 우연히 잘하는 집에서 한 번먹어보고는
그 다음날 기운이 너무 넘쳐서
장어님의 힘을 몸소 체험하고나서는 매력에 풍당빠져버림 ㅋ
기본반찬이 무지막지하게 나왔다 ;
장어에는 역시 복분자가 짱 궁합이라며,,
아 근데 너무비싸 복분자 언니.
간장소스의 장어
2인분에 8만원.
꽤 푸짐한 비쥬얼을 기대했으나.
딸랑 요거 나와서 급 실망.
"이게 다에요?"
하고 묻자
한판이 더 나온다고 해서
휴우-
안도의 한숨
맛있게 장어 먹고 나와서
다시 블룸비스타 호텔로-
15층 스카이라운지 바로 고고씽
그닥 늦은시간은 아니었는데
사람이 너무 없더라는.
드라마 "참 좋은시절" 촬영장소로 쓰인다고 하던데.
옷을 쉭쉭 걸어걸어
정리하는 척.jpg
복분자 한잔에 발그스름 자연스럽게 볼터치 해주시고 ㅋ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놀랬던 드레프트 비어-
싸고 맛도 있다 ㅋ
다음날 아침
일찌감치 일어나서
우리가 사랑하는 토담골 한정식먹으러 고고!]
체크아웃 하며 한장 찍고 ㅋㅋ
아웅~ 넘 맛있는 토담골
정말 먹어도 먹어도 또 생각나는 건강식.
넘 좋다~
배 터질것 같아요~[
행복한 퇴촌여행.
3월도 화이팅! 으랏차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