쫌길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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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츄리닝입고 미용실갔는데 세훈이 삘나는 준면이닮은 사람이 있었음.상상이 안가지?실제로 봐봐ㅋㅋ넋나감.
암튼 내가 미용실 아주머니께 물어본 결과 그 훈남은 아주머니의 조카였어.그리고 가만히 보니까 그사람은 머리를 감겨주는 사람이었어.내가 머리를 매직해서 머리를 두번감았거덩?그때마다 다 그사람이 감겨줬어ㅎㅎ머리도 말려줌.근데 내가 앞머리가 있는데 계속 뒷머리만 말리는거야.그래서 내가 말도 걸어볼겸 "저기...앞머리도..."이러니까 그사람이 당황한거야.순간 드라이기로 머리를 팍!치는거야.근데 진짜 쫌 아팠어ㅋㅋ그래서 아!이러니까 어이고..이러면서 그부분 말릴땐 겁나 조심스럽게 쓰다듬듯이 말리는거야ㅋㅋ진짜졸귀.그리고 그 오빠하고 아주머니 말하는거 들어보니까 이제 대학교 들어갔더라고.풋풋한 20살ㅋㅋ매직거의 끝날때쯤 일어났는데 너무 오래 앉아있어서 다리가 저린거야.그래서 끙..이러면서 일어났는데 다리저림은 그오빠의 말한마디에 다 사라짐.진짜 준며니가 웃는것처럼 웃으면서 "머리 예쁘다"이러는거야...순간 핥어택!!!!!!하...진짜 나 설렜었다.물론 예의상 한말이겠지만ㅠㅠ어쨋든 결론은 나 거기 단골예약이라고ㅋㅋㅋ